- 작성시간 : 2017/03/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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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15

안녕하세요?
※ 본 포스팅은 작품 감상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자부합니다. 아마도~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
"모 아니면 도"? 랄까...
일반적으로는 쓸모 없지만, 큰 일(?)은 묘하게 해결 해 내는 글러먹은 파티...
그 파티에는
턴 언데드의 스페셜리스트...
다메가미가 있는데...



어!!! 위... 위즈!!!



안 돼!!! 거길 건너면 안 돼!!!
아... 아무튼 그 다메가미는
훌륭한광신도
들을 거느리고 있는데?



이들은 굳은 종교적 신념으로 다메가미를 전도하기에 여념이 없어요!

이 근엄한 행사에는 남녀노소 구별이 없답니다! 심지어는 이 어린 소녀조차!!! 구원을 전하기 위해...

아! 그렇다고 다른 종교에 대한 배려를 잊지는 않아요!?
보세요 이 서비스 정신을~~~
그 리고...


융융...

제8화 이 딱한 마을에서 관광을!
모처럼 융융이 등장하여 의욕적(?)으로 감상기를 포스팅한...
루였어요~♤
P.S.
그리고 또 뭔가 스토리가 있었던 것 같은데?
딱히 안 떠오르는걸 보면 별로 중요한 스토리는 아니었던것 같네요.
덧글
좀비들 : 오에...
홋쨩 : 호에에!!!
그런데, 유리에 호이! 짱의 "흐에에!!!"는 정말 귀엽죠?
정말 자다가 봉변을 당했죠.
아직 죽을 때가 안... (아, 리치는 언데든데... 이거 미묘하네요?)
휼륭한 다메가미. 신도도 여신님을 휼륭히 따라가니 무섭습니다.
ㅇㅇㅇㅇㅇㅠㅠㅠㅠㅠ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