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딜레마... 건담・건프라 이야기

HG는 부분도색 포인트가 너무 많다... 그리고 먹선도 좀 넣어줘야 하고...

RG는 먹선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MG는 부품이 많아서 다듬기가 좀 귀찮지만, 부분도색 포인트도 적고, 요즘 나오는 MG들은 몰드가 잘 돼 있어서...
먹선 안 넣어줘도 괜찮다! (어!? RG와 뭔가 기준이 다른데?)

그런고로 당분간은 MG나 좀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가지고 있는 MG들이 하나같이 크고 아름다운 등짐을 자랑한다.

놔둘 자리가 없다.

조립하고 바로 상자행은 너무 가혹하다...


딜레마...

덧글

  • 위장효과 2017/01/26 12:28 # 답글

    그럼 PG로 전환...
  • 루루카 2017/01/26 12:29 #

    PG들... 결국 다 상자로 들어갔어요. -_ -`a;;;
    MG 둘 자리도 없는데...

    그건 그렇고, PG 스트라이크 프리덤은 정말 석유 되겠네요. Y^ Y`...
  • TA환상 2017/01/26 12:55 # 답글

    낚시쥴로 천장에 달아놓는 겁니다(뭣)
  • 루루카 2017/01/26 13:08 #

    어헉!!!
  • 주사위 2017/01/27 11:01 # 답글

    HG, MG, PG 저 셋의 차이는 대체 뭔가요?
  • 루루카 2017/01/27 11:59 #

    일종의 제품 등급으로 각 등급별 주력 스케일과 함께 특징을 가져요.

    HG는 건담 10주년 기념 시리즈로 시작했고, High Grade의 약자에요. 1/144 스케일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죠. 이 시리즈(스케일)을 주로 구매하는 팬 층이 꽤 두텁구요.

    MG는 건담 15주년 기념 시리즈로 시작했고, Master Grade의 약자에요. 1/100 스케일을 중심으로 이름처럼 완전 변형/내부 프레임(초기에는 다리 정도였으나 요즘은 거의 전신 수준)구현 등을 포함하고 있죠.

    PG는 Perfect Grade의 약자에요. 1/60 스케일을 중심으로 이름처럼 완전한 내부 프레임(실린더 구동 등 모든 것 포함) LED, 가변 등 반죽음이의 기술적인 집결체로 가격대도 상당해요. 보통 여기서 새로 적용된 기술이 하위 그레이드로 내려오기도 하고요.

    RG는 건담 30주년 기념 시리즈로 시작했고, Real Grade의 약자에요. 유명한 1:1 스케일 Real 건담을 1/144 스케일 모형화 한 것을 시작으로 1/144 스케일에서 내부 프레임, 완전 가변, 높은 디테일과 구동률 등을 구현한 킷으로 상당한 수준의 기술을 과시하죠.

    그 이외에도 Jumbo Grade, Re/100 등 몇가지가 더 있고, 따로 Grade 표시가 없는 제품을 무등급, 옛날에 나왔던 초기 제품이나 일부 무등급을 구킷 등으로 분류해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