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인터뷰를 바라보는 답답함... 종합장 · 끄적끄적

솔직히 그 사람이 나와서 뭐라고 인터뷰 했는지 그 자체는 별로 듣고 싶지 않아요.
들어봐야 썩 도움이 될 것 같아보이지도 않고...
(해당 Youtube 동영상 아래에 덧글은 전투가 벌어졌더군요?)


그런데, 이건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각계 각층에서 한 목소리로 그 사람 끌어내리기/병신 만들기에 집중하고...
무슨 토론회랍시고 같은 벡터의 사람들 모아놓고 전문(?)분야별 다각적으로 병신 만들고...

이게 과연 정상적인걸까?


어느 정도 수준을 넘어가면, 이제는 오히려 의혹이 들 수 밖에 없는 것 아닐런지요?

정말 어찌어찌해서 이렇게 됐다라기보다는...
어찌어찌해야 하므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끼워맞춰나간다는 느낌?


그리고 그 흘러가는 거대한 흐름의 끝이 영 좋지 못하다고 보이기에.
(지금 유력시 되고 있는 모 씨가 그간 보여온 행보나 그 행태를 보아할 때...)


한 쪽의 목소리가 있으면 다른 쪽의 목소리도 있는 것이거늘?

한 쪽의 목소리는 과대포장까지 해가며, 전 국민이 원하는 민심인냥 몰아가고...
다른 쪽의 목소리는 의도적으로 왜곡/축소, 왜면하고...
모든 방송사가 동시에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은 과연 어찌 해석해야 할지?


이미 2호기까지 나온 태블릿 PC만 해도 수차례 말이 바뀌는 등
이번 사건의 도화선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깔끔하지 않은 구석이 있고...
그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일부 시민단체의 목소리는 철저히 외면되고 있죠.

현재 근 일주일 이상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로비에서 농성중인 그 분들...
수일 째 환풍기를 틀고 전기를 끊어버리고 가스류의 반입을 막으면서 추위에 떨게 만들고
그 중 비구니 한 분은 경찰들에 의해 옷이 벗겨져버리는 수치를 당했음에도,
이에 대해서 과연 그 누가 언급을 하나요?
(심지어는 며칠 전부터 하루 종일
 경유 차량의 시동을 걸어둔채로 앞에 두어 안의 분들에게 매연으로 고통을 주고 있지요.)

추위속에서 고생하는 그분들을 도우려 밖에 천막 하나 올리는데,
안에 사람이 있음에도 강제로 철거하면서 사람을 밟고 지나간 경찰에 대해...
과연 누가 언급하나요?
당일 그 자리에서조차 누구 하나 책임자라 나서지 않고 철저히 무시하고 쉬쉬했지요.


어느 쪽이 옳고 그르고는 각자의 판단이겠지만,
다른 쪽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제대로는 비춰줘야 할 것이거늘...
철저하게 가리고, 박사모로 왜곡하고...


이런 식이니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움직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지네요.


이 와중에서 그 사람이 Youtube를 통해 인터뷰를 한 다는 것은...
그 내용을 떠나..

어찌해서 이정도까지 왔나 하는 안타까움이 앞서는 겁니다.

덧글

  • 2017/01/26 11:3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1/26 11:3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1/26 16: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안경집 2017/01/27 02:53 # 답글

    진짜 추잡해 보여서 저는 보다가 중간에 다른 사이트로...
    정말이지 이젠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아요. 빨리 하야해라.
  • 2017/01/27 03: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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