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7/01/2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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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완성 / 마감제까지 다 뿌리긴 했는데, 초반에 좀 잘 못 뿌려서...
일부분에 뭉치는 바람에 사포질... (으윽...)
사진 촬영 및 본격(?) 포스팅은 설 지나고 해야 할 듯 싶네요.
(오늘 조카 오니까 설까지는 조카와 놀아줘야...)
아, 고관절이 부러질 수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개선(?)되었는지...
(예전 하이 누 건옹그 악몽이...)
반대로 너무 지지력이 없어서... 등짐 무게를 못 버티네요.
스텐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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