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뒷치닥거리로 한 해를 열 듯??? └ 함께 하고픈 이야기



안녕하세요?


▲ 이틀전 밤 상황이긴 한데...


작년, 저를 매우 뜨겁게 달궈줬던 그 분이 올해도 초부터 사고를 치셨어요.
...
※ 오해의 여지가 있네요. 상기 "그 분"은 얼마전 이야기 한 나름 임원이랍시고 XX가 아니에요.
 조직상으로는 제 아래에 속하는 분이긴 한데... 사람만 착하고 아쉬운 소리 못하는 그런 스타일?


미리미리 이야기를 해주면 대책이라도 마련하지?

당장 월요일날 무슨 일이 있어도 돌아가게 만들어놔!!!
라는 날벼락이 목요일 오후 5시 즈음 떨어졌어요.
그에 대한 언질이 2~3일 전에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 시기도 이미 늦은 것이지만...)
본인이 해결할 범위가 안 되면 미리미리 이야기를 해서 대처하게는 해줘야지...

회의 석상에서 제 이름이 직접 언급되고, 저 투입해서 해결하라는
"반 부탁/반 요구" 상황으로 치달아버리고...

전 또다시 제 프로젝트를 홀드
(... 기한 연장해준다고 하는데? 한 번만 다시 생각하면,
 결국 프로젝트 전체 기간의 연장으로 다른 일 못하고 그만큼의 기한이 고스란히 우리의 마이너스로 남는거죠.)

신뢰받는건 좋지만?
하아... 저라고 없는 것 갑자기 어디서 주워올 수도 없는 노릇이고...

지난 주말도 제 프로젝트로 거의 책상머리에서 보냈는데,
이번 불 끄면 확실하게 챙겨받아야겠네요. (작년 내 여름휴가는 시간 저편으로...)

다음 주 설 전후로 확실히 놀아버릴테다!? (과연... 가능할까?)


아, 제일 위의 사진은...
그래서 홧김에 야식이랍시고 잔뜩 질러온건데... 야금야금 먹다보니 앉은 자리에서 다 먹었다는...
내 살!!! 어쩔꺼야!!!

우울한...
루였어요~♤


P.S.

<스타워즈 로그 원>은 Blu-ray 로나 사서 봐야 할 듯?
...

덧글

  • 남두비겁성 2017/01/14 12:15 #

    자영업을 9개월 가보니 왜 금전적으로 어려워도 다 자영업 하려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
  • 2017/01/14 12: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1/14 12: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1/14 12: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안경집 2017/01/15 22:44 #

    입은 멋으로 달렸냐고 한 마디 해 주세요. 해야 할 말 못하는 얼척없는 것들 거느려보면 진짜 골치 아프더라구요. 으휴...
  • 루루카 2017/01/15 23:48 #

    당근도 함께 줘야 하니...

    어차피 둘 다 고생하는 마당이긴 하니까요... 라고...

    아무튼 제 선에서 할 수 있는 개선(이라기보다는 거의 재개발...)은 다 해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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