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 낙원추방 └ BD/DVD/OST



안녕하세요?


며칠 전, 뒤늦게(항상... 그렇지만) 출시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주문했는데, 넘버링 한정판임에도 다행히 주문이 가능했어요. 그리고 오늘 새벽에 대문 앞에 놓여있(이노무 택배!!!)는걸 잘 주워서 간단히 개봉기를 포스팅해봅니다.


>> 패키지 상태


개인적으로는 렌티큘러가 붙어있는 케이스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선택권이 없더군요.



>> 케이스


하드 커버 밖으로 아웃 슬리브(맞나?)가 덧씌워져 있어요.


그리고 실제 하드 커버에는 등급 표시 등이 붙어있지 않아 매우 마음에 드네요?
(한정 넘버링도 아웃 슬리브에...)


>> 구성물


하드 케이스 안에서 표준적인 킵 케이스(검정색이 예쁘네요.)과 70페이지 가량의 소책자


그리고 잘 접혀있는 포스터가 나오는데, 저 포스트는 안 펼쳐봤어요.
(흠, 둘둘 말아서 주면, 관리하기가 힘들고 저렇게 접어주면 것도 섭섭하고...)


킵 케이스 안에는 딱 한 장의 디스크가 들어있네요. 넘버링 한정판이면 OST 같은 특전 CD도 좀 주지... (투덜?)


책자는 내용이 꽤 푸짐한 것 같아 마음에 드네요? 특히 3D 모델링 관련 부분이 눈길을 끌었어요.
(본 사진은 언급 페이지와 관련이 없...)


>> 메뉴


메뉴 자체는 평범해요. 캐릭터 정말 예쁘네요~ 3D 카튠 렌더링 기술도 엄청 발전했군요!


설정은 오디오 채널 수와 자막을 켜거나 끌 수 있어요. (일어 자막도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스페셜 피쳐는 메이킹 필름과 트레일러를 제공해줬네요.

메뉴 화면의 배경은 애니메이션 루틴이에요.
찍다보니(... 노렸어...) 매번 같은 장면이라 정지화면으로 오해할 수도...


>> 주저리

일본 원판 가격을 생각하면 엄청 저렴하긴 하지만, 나름 넘버링 한정이다보니 아쉬움이 여럿 보이는 패키지에요. 이웃분의 분석에 의하면 제작 소스(마스터)도 좀 다르다는 것 같던데... 그래도 매번 "나와줘서 고마워요!"이긴 하지만요. (씁쓸?)

<낙원추방>은 전반적인 평이 호의적으로 보여,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Blu-ray 소식 듣고 덥썩 질러버렸는데, (DVD VIDEO는 이제 손이 안 가더군요,..) 주요 스텝 중에 우XX치 켄이 있는걸 뒤늦게 발견하고 불안해하는 중이랍니다. 그 사람 각본을 많이 본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하나같이 취향에 안 맞았던 기억이라...

일단 감상부터하고 감상기를 포스팅해야죠.
캐릭터는 정말 예쁘네요~
(신체 특정 부위가 튼실해서 추방됐다는 소문이 있던데?)


>> 그리고?



※ 이웃분이 신경쓰여 하셔서 약간의 배려를 했습니다.


또 하나의 지름???
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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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jei 2016/11/30 17:27 # 삭제 답글

    신체나이 14세(하지만 가슴은......)

    국내 정발판은 소스가 다른경우 꽤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dvd부터 시작해서)
  • 루루카 2016/11/30 17:36 #

    14세... 군요... (...)

    그렇죠. 나와줘서 고마워~ 인 경우가 상당수니까요.
  • 루루카 2016/11/30 18:30 #

    지금 감상 중인데 16세라고 나오는군요?
    (좀 기다리지 성격이 급해서 양생하다 중단해서 자라다 말았다!?)
  • jei 2016/11/30 22:01 # 삭제

    16세였던가요?(본지가 오래되서)

    뭐 성격이 급하다기보다 그상황에서 남들보다 먼저 움직일려면 어쩔수없었죠

    그런데 역시 16세라고해도 좀 큽니다(어디가?)
  • 루루카 2016/11/30 22:03 #

    사건의 맥락이 잡힌 이후로는 그 스토리가 뻔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참 잘 봤다 싶어요.
    왕도가 달리 왕도가 아니겠죠.

    뭐 저 동네에서 나이와 신체 볼륨의 비동기가 어디 하루 이틀이어야 말이죠?
    ^_^`a;;;
  • 위장효과 2016/11/30 17:50 # 답글

    뭔가 새로운 지름이????(찾을 수가 없다!!!)

    우로부치...나중에야 내가 이 인간 데뷔작에 철저하게 정신고문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적이 있습지요.-그냥 트레일러와 겉표지에 잔뜩 그려진 리볼버와 자동권총에 넋을 빼앗긴 게 실수였지...
  • 루루카 2016/11/30 18:13 #

    저런저런...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었군요!?
  • 위장효과 2016/11/30 18:59 #

    덤으로, 주요 여캐-거의 준여주급.게다가 팜므파탈-중 하나의 성대 요정이 바로 17세 교주 그 분이라는 거!!!! 안 살 도리가 없지 말입니다.

    게다가 세일러복에다가 주무장은 S&W M629...(맞나?) 이건 뭐 세라복과 기관총도 아니고...딱 취향 제대로 저격...
  • 루루카 2016/11/30 19:03 #

    ... 제대로 관통 당하셨군요.

    그건 그렇고... 17세 교주님께서 준여주급으로 나오신다니... 그것만으로 이미...
    (그러고보니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서도 그 분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죠?
     좀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아, <소드 아트 온라인> 스핀 오프 <건 게일 온라인>은 혹시 안 보시나요?
  • 위장효과 2016/11/30 20:06 #

    요즘 애니는 거의 안 봐서요...소드 아트 온라인은 특히나 더더욱 더...OTL.

    그나마 제대로 본 게 걸판하고 깡애니 정도???? 그리고 망할 학원함대...철혈은 마침 동네 건프라샵 사장님 덕에 챙겨 볼 수는 있었지만.
  • 루루카 2016/11/30 20:16 #

    <건 게일 온라인>은...
    <소드 아트 온라인> 3부말고... 스핀 오프 작품으로 역시 라이트 노벨이요.

    그 작가가 좀 문제(...)는 많지만 밀리터리적으로 상당한 덕력을 가졌다고...
    책을 2권까지 구매했는데, 도통 손에 잡히질 않아서...
    (문제도 좀 문제고...)

    혹시 생각 있으시면 그냥 드릴까 해서 그랬죠.
  • 위장효과 2016/11/30 20:31 #

    지금 2차세계대전당시 일본군 관련 책자들 보느라 바쁜 지라...게다가 플루타르코스 영웅전도 지르고 와인버그 제 2차 세계 대전사도 지르고 읽을 틈은 없고...아...

    그러고보니 벤 허 완역본 산 것도 시작조차 못했고...휴우...
  • 루루카 2016/11/30 20:37 #

    어! 벤허 완역본 나왔어요!!!

    그... 그건 매우 매우 솔깃한데요!?
    (라지면 옆에 쌓여있는 북타워도... 쿨럭...)
    일단 검색~ 검색~
  • 루루카 2016/11/30 20:41 #

    양장판부터 해서 꽤 여러판본이 보이는데...
    (작년부터 올해 사이에 많이도 나왔네요.)

    추천 좀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구매하신 본으로...)

    대망(?)의 11월을 마무리할 마지막 지름으로 손색이 없을 듯 싶네요.
    (뭐 이미 지를만큼 질렀는데, 하나 더 지른들 어떠하리... 기별이나 갈쏘냐?)
  • 위장효과 2016/11/30 22:07 #

    제건 올해 8월에 현대지성이라는 동네에서 나온 겁니다.

    최근 출판된 책들은 저자가 누군지 잘 보셔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번 2016년 영화판을 소설로 각색한 물건도 있다고 하던데...

    저기서 나온 책 같이 구입한 게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상권(완역본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게 조판은 나쁘지 않은데 종이가 좀...무슨 재생지-아마도 무공해 어쩌고 인듯-를 썼습니다. 그래도 가독성은 나쁘지 않더라는.

    하지만 서점에서 비교해본 바로는 시공사판도 나쁘진 않더라고요.
  • 루루카 2016/11/30 22:30 #

    말씀하신 현대지성 책이 마침 저도 눈여겨 봤던건데 잘 됐네요.

    덕분에 11월 마지막까지 또 하나 지를 수 있었습니다. (어!?)
  • Wish 2016/11/30 18:20 # 답글

    사실은 건담 더블오의 진엔딩이었다카더라 <- 도망
  • 루루카 2016/11/30 18:31 #

    <기동전사 건담 00>는 도저히 못 보겠어서...

    심지어, 극장판은 Blu-ray로 구매해놓고 그거 보다가 거의 결말 다 돼서 끊었는데,
    그다지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

    그래서 응대를 못해드리겠음. (냐핫~)
  • Wish 2016/11/30 21:17 #

    ...성우장난+감독 장난인데!!!
  • 루루카 2016/11/30 21:21 #

    전 일반인이라서 그런 심도 깊은 이야기는 모릅니다! (단호!)

    절대로... 딩고가 누구였는지 모른다구요!!! (근엄진!)
  • Wish 2016/11/30 22:08 #

    ...어디까지 발뺌할 수 있을까!!!
  • 루루카 2016/11/30 22:30 #

    음... 그런데 아라라기로서는 저것이 가장 깔끔한 마무리일지도 모르죠. (응?)
  • 총통 R 레이퍼 2016/11/30 18:41 # 답글

    그것보다 네소 치마가 신경쓰인다.
  • 루루카 2016/11/30 18:45 #

    ... 잠시만 기다리세요. 처리해드릴게요.
  • 루루카 2016/11/30 18:54 #

    이제 신경 안 쓰이시죠?
  • 총통 R 레이퍼 2016/12/01 09:44 #

    오호.....가리니까 더욱...(응?)
  • 루루카 2016/12/01 10:26 #

    너무 고레벨이어서 일반인 수준인 저로서는 감당이...
  • 알트아이젠 2016/11/30 20:38 # 답글

    헛, 번호를 모자이크 하셨는데 번호가 궁금합니다.
  • 2016/11/30 20: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루루카 2016/12/02 08:35 # 답글

    이 덧글을 볼지 안 볼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덧글이 이 게시물이므로 여기 적어놓습니다.

    전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관심가는 작품을 하나 둘 모으면서,
    나름 개인적 아카이빙을 겸해 포스팅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 제게 이래라 저래라 하실만한 권한은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초반에는 왠만하면 꼬박꼬박 답글 달아드렸고...
    좀 심해진다 싶을 때도 적당히 솎아내면서 왠만하면 응해드렸지만,
    목적성을 잘 모르겠고... 전혀 정도가 나아지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또 도배를 시작하시기에 삭제를 했고
    그에 반말까지 하시며 시비를 거시기에...
    이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차단합니다.

    스스로 이 블로그에서 어떻게 했는지 한 번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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