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가장 관심이 가는 것!? └ 함께 하고픈 이야기

안녕하세요?


며칠 시끌시끌하네요.

정말 잘 모르고 그랬는지, 어설프게 알고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건의 발단이 되고 본인의 캐리어에 금이 가버린 안타까운 어느 성우는 어느 부분이 잘 못 되었는지를 제대로 명시하면서 담담하게 자신 입장 밝히는 수준으로 과하지 않은 사과문도 쓴 것으로 보였고, 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지만, 어떻게든 수습하려고 하는 중에... 엉뚱한 쪽에서 끓어오르기 시작했군요?

덕분에 팝콘이 동이날 지경인 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글루스의 마스코트―이웃 님께서 좋아하신, 모 작품 작가의 커밍아웃이 가장 흥미진진했어요. 특히, 별점 5점 선이 무너지는 것은 언제 일지에 관심이 솔린다고 할까요? (최신화를 시작으로 이전화들도 조금씩 수치가 깎이는 것을 보니, 노력가(?)분들이 은근 계시는군요?)

아무튼 여러 회사, 여러 서브컬쳐 종사자 분들 보이콧 당하시겠어요~
(자 뇌입원의 대응은 어떠할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것 같기도 하다만...)

팝콘 장사는 쇠할줄 모르고...
루였어요~♤


덧글

  • 위장효과 2016/07/21 19:40 #

    아...그...ㅋㅋㅋㅋ

    이전의 대사까지 다시 발굴해내면서 "원래 작가 성향이 이랬다!"하는 이야기까지 나오고...점입가경입니다.

    원래 진앙지는 조용한데 다른 지역에서 오히려 더 강진이 발생하는 상황이랄까요.
  • 루루카 2016/07/21 19:43 #

    원래 잔잔한 수면에 물방울이 떨어지면,
    확~ 퍼져나가죠. 정작 진원지는 잠시 상/하 요동치다 말아버림에도...

    그 이전 대사, 확실히 그런 의도로 적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읽으니 충분히 그런 해석이 될만해서 소름이 살짝 돋긴 했어요.
  • 루루카 2016/07/21 20:45 #

    억!

    <소드 아트 온X인>, <액셀 X드> 등등의 번역자도 갈려나갔군요?
    JX블 측 주장(?)으로는 이번 일과 직접 관련이 없다고는 하지만...
  • 위장효과 2016/07/21 22:01 #

    ..........................................................

    계속해서 승수 쌓아가는 알렉스 퍼거슨 경...

    입은 하나 귀는 두 개 손가락은 열 개...진정 혜안이십니다!!!
  • 바탕소리 2016/07/21 19:42 #

    네리아리님 지못미 ㅠㅠ
  • 루루카 2016/07/21 19:46 #

    험험... 저... 저는 꼭 그 분이라고 집어서 이야기 하지는...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없으신 상태에서는... Y^ Y`...
  • 아침북녘 2016/07/21 19:48 #

    잘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는데, 그냥 수박 겉만 핥고 달거니 쓰거니 하고 있으니
    진짜 속을 알고 있는 사람들만 암걸리는거죠...
    그리고 그 화력에 힘입어 ㅁㄱ은 더욱더 날뛰고 있고...
    SNS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 루루카 2016/07/21 19:51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격언과 함께,
    그 분께서 또 다시 의문의 연승을 올리고 계시지요?

    UX/UI를 설계하다보면, 쉽게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은 사고의 위험을 동반하죠.
  • 홍차도둑 2016/07/21 20:09 #

    네트워크가 존재하는 한 헤어드라이어의 명언은 길이길이 남을 겁니다.

    팝콘만 준비하지 못하고 전 어제 집더하기 들려서 콜라와 치즈도 준비했습니다 . 에어컨도 들어오니 시원~ 하게

    PS: ㅁㄱ 분들의 혜안에 놀랄 뿐입니다. 오타인줄 알았지만 거기서 발생한 실제사건이...
  • 루루카 2016/07/21 20:10 #

    새로운 매체가 나올 수록 권위는 더해져나가겠죠~
    (점점 빠른 반응/상호 작용이 강해지는 추세니...)

    집에 에어컨이 없어 선풍기와 벗하고 있기에 다소 부러움을 동반합니다.
  • 위장효과 2016/07/21 22:00 #

    기존의 권위도 무소위불인데 네트워크계에서조차도 (펠레신과는 반대되는 방향으로) 레전드-아니 신 급의 권위를 가지게 되셨으니...
  • JITOO 2016/07/21 20:09 #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혓바닥과 손가락을 조심해라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 루루카 2016/07/21 20:12 #

    그렇지요.

    옛말에 눈과 귀는 두 개이지만, 입이 하나 인 것은...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말은 적게하라는 의미라고 했던 것 같은데...

    손은 두개 손가락은 무려 10개(의미가 좀 다르지만?)라 사고가 더 크게 나나봅니다...
    (어?)
  • 열혈 2016/07/21 21:22 #

    대체 퍼거슨 옹은 언제까지 승점을 챙기려는지...
  • 루루카 2016/07/21 22:04 #

    절대무적!!!
  • 총통 R 레이퍼 2016/07/21 21:27 #

    퍼거슨의 연승행진은 멈추지 않습니다.
  • 루루카 2016/07/21 22:04 #

    그렇지요~!?
  • 기롯 2016/07/21 22:17 #

    고개가 자동으로 절래절래...
  • 루루카 2016/07/21 22:48 #

    절레절레... 후우...
  • 무명병사 2016/07/21 22:31 #

    이걸 보면 역시 연륜은 숫자가 아니구나 하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아아 퍼거슨 경... 전 그 분을 현자라고 부르겠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이번 사건이 어째 광우병 유언비어가 아니라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분쟁이 될까봐 그게 무섭습니다. 그러고보니 당시 적극적으로 활동하신 분들은 아직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시지는 않는군요...
  • 루루카 2016/07/21 22:47 #

    (자폭)인증(?) 트위터들 보면,
    그 중 상당수는 정확한 정황 판단조차 못하고
    "단순히 T-셔츠 입었다고, 잘랐다." 라는 식으로 너무 경솔하게 입장 표명을 해버렸더군요?

    그야말로 그 분의 단순한 승수 정도가 아니라 KO 승수를 팍팍 올려준다고 해야겠죠.
  • Megane 2016/07/21 23:47 #

    팝콘은 자꾸 먹으면 너무 짜서 찐옥수수(응?)
    최소한의 사실확인도 안 하고 막말을 하면 어찌된다는 걸 이번 기회를 통해 구구절절히 잘 봤습니다.
    책임지면 된다는 말의 뜻도 제대로 모르고 책임의 무거움도 모르는 얼간이들이 세상엔 너무도 많았습니다.
    허허허.
  • 루루카 2016/07/21 23:55 #

    엇! 저... 저도 사실 찐 옥수수 먹었어요. 후후훗~

    뭐, 그런거죠. 절대로 바로 반응하는 어리석음은 피해야 한다는...
    훌륭한 반면교사가 됐다라면 너무 잔인한건가요?

    그래도 그 와중에...
    http://reigan.blog.me/220766623970?spi_ref=m_blog_twitter
    진정성을 가지고 제대로 소명/사죄하는 글도 있더군요.

    (반대로 마지못해 사과라 던지고 부계정으로 욕하다 걸린 사례도...)
  • 주사위 2016/07/22 15:38 #

    저는 난리판을 관망하면서 함대 관리중입니다.

    배가 터질라고 합니다. 팝콘(?)을 너무 먹어서.
  • 루루카 2016/07/22 17:47 #

    전, 요즘 정신이 분산돼서 중규모라는 여름 이벤트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장비 마련도 안 되고... 애들 레벨업도 그렇고... 자원은 봄 이벤트 이후로 회복이 안 되고 있고...

    괜찮은 옥수수가 싸게 풀려서 부지런히 쪄먹고 있답니다.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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