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6/05/3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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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6년 봄 이벤트, 일단은 완료했어요.

사랑스러운 하루카제를 무사히 겟! 했답니다.

아, 맞다... 민주주의도요... (이쪽이 덤? 같은 느낌???)
E -6(甲)

보스 약화 기믹 전부 처리하고 들어갔는데, 초반에 대파회항이 잦아서 조금 고생했어요. 덤으로 L로도 은근 많이 빠졌고요. 덕분에 총 19회 진행, 고속수복재는 109개 사용했네요.
그게... 평범하게 렛푸권을 썼으면, 더 쉬웠을지도 모르는데, 미즈호로 돌파해본다고 사서 고생을...
오야시오 구한다고 E-6-L 진행하면서 미즈호 대신 렛푸권 쓰니 확실히 안정적이네요.

보스 데미지는 최대 900대까지 터졌을거에요.




다른 분들 얻으시는 것만큼 다 받았답니다.
레어 칸무스는 전멸이지만요. Y^ Y`...
E -7(乙)

원래 甲으로 10회차에서 게이지는 모두 제거하고 그 과정에서 S승리도 5회 나왔기에 나름 해볼만하다 싶었는데, 최종형태의 L방을 통과 못하고 대파회항 스트레이트를 먹은 끝에 甲 훈장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어요.
乙 전환 후 7회에서 게이지 모두 제거, 이후 보스를 격침하지 못하길래 끄고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하니 역시 한 번에 보스를 격침 시키더군요. 이번에도 느꼈지만, 칸코레는 안 되면 일단 끄고 다음 날 맑은 정신으로 다시 하는게 정답인 것 같아요.
고속수복재는 甲진행에서 85개, 乙진행에서 60개로 총 145개 소모했네요.

스크린샷 타이밍이 조금 안 맞아 게이지 파괴되는 장면은 못 찍은게 아쉽네요.



결국 甲훈장은 포기했지만, 그다지 미련이 남지는 않네요.

무엇보다 하루카제가 보스 공략중 나온 것만으로도 큰 부담을 덜었거든요?
(안 나왔으면 하루카제는 포기해야 했을거에요.)
이외에도 레어급 유구모 자매들이 대거 나와서, 구축함 농장이 바글바글해졌어요!
E vent 결과



이렇게 진행됐답니다.
그 리고
일단은 오야시오까지 한 번 도전해보고 있긴한데, 연합함대 + 전위지원으로 함대를 셋이나 운영하다보니 자원(특히 보크사이드)가 갈려나가는 덕에 그리 길게 하지는 못할 듯 싶네요. 비록 6/1까지 하루 더 연장됐다 하더라도 평일날 게임을 돌릴만한 여력도 없고, 나오면 좋고 아니면 다음을 기약해야죠. 나오라는 오야시오는 안 나오고 즈이카쿠 둘, 미쿠마 둘로 농장만 바글바글해지고 있다는...
5월은 이벤트 덕에 주간 임무/월간 임무 다 포기했고, 훈장도 1-5 이외에는 전부 포기했네요. 아마 이번 이벤트로 좀 지쳐서 당분간은 일일 연습전 정도나 겨우 하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아직도 도전중이신 분들께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리며...
루였어요~♤
P.S.
다낚았어 씨는 이 게임 접을 생각인걸까요? 무슨 생각으로 이벤트를 만들었는지???
총력전이고 뭐고 다 좋은데,
멘탈 강도 테스트하며, 내 자원이 이기나 주사위가 이기나 겨뤄보자는 좀 아니지 않나요?
그나마 해외함으로 새로운 전개가 되려나 싶었더니, 많은 제독분들이 떠나게 만드는군요?


덧글
(매운맛과 파괴적인 매운 것의 차이랄까?)
여름 이벤트는 좀 짧게 나올까요?
(전통적으로는 여름 이벤트가 엄청 어려웠다는 것 같던데...)
그리고 다음 이벤은 왠지 짧게 나오면서도 어렵게 나올 것 같고, 보상이 창렬...까지는 아니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ㅋ
이벤트를 무사히 마감했습니다 허허... (←오야시오는!?)
저도 오야시오는... 일단 크게 미련은 안 두려고요.
아직 이틀 정도 남았으니, 10~20회 정도는 더 도전해볼까 싶긴 한데...
앞으로 추가되는것도 다 이런 운빨요소뿐이라면 이게임에 더이상의 미래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너무 운 요소가 큰 것은 확실히 마이너스네요.
전 해역돌파는 E2까지지만 했지만, 우-쨩, 즉 U-511 둘, 시오이 둘, 테루즈키 얻은 거에 만족합니다. (카미카제급은 로리로리하고 거기에 폴라 찾는 얘가 있긴 하지만 나중을 기약합니다.) 뭐, 아키츠군(왜 내 머리 속 아키츠마루는 남자일까?)도 하야스이도 없지만. (...)
그나저나 미국 전함들 원하시면 전함소녀R로 오셔도 괜찮아요.
두집 살림하는 이중제독들도 있고. ...랄까, 6월 초부터 정기 이벤트 시작이지만. (...)
E-6까지 레어함 전멸은 전부 E-7에서 하루카제를 얻을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카모...
오야시오 도전중인데, 농장 식구만 늘고 있답니다~?
막판은 욕심 부리지 않고 을로 깨셨군요.
乙로 바꿨죠.
어차피 얻을 아이템은 다 얻었으니까요.
하루카제..호쇼를 잊는
진수부 최고의 나데시코 타입일지도..
위로는 언니/오빠, 아래로는 젖먹이 동생 뒷바라지에 바쁜
조숙하면서 살짝 안타까운 여자아이같은 느낌이에요.
이쪽은 열심히 유쨩 파밍중입니다. (오야시오? 모르는 아이네요.) 카미카제급 둘에 민주주으에 꽐라는 얻은 다음 자물쇠 잠궈뒀고.
그런데 또 언제 6월 1일까지로 이벤트 종료를 연기했답니까...요즘 운영진들 하는 게 영...
운영진은 이번 이벤트가 마지막(?)이다라는 정신으로 무장하고 총력전을 펼친것 아닌가 싶...
(뭐랏!?)
이번은 솔직히 저도 좋은 생각은 안드는게, 운빨을 좀 적게받으려면 캐쉬템을 써라! 라는 것이 썩 맘에들진 않네요.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미 피드백은 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다음 이벤트때에는 조금 완화되었길 빌어야겠네요. 하지만 한 번 사람들이 이 템의 유용성을 제대로 느껴버렸으니 이후로도 초기 클리어 유저들은 죄다 사용하는 것이 일상화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이상한 운영으로 다 쫓아내는 기염을 토했기에 오히려 당황스러웠죠.
다음 이벤트가 어찌되는지에 따라 이탈이 더욱 가속화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