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 제안서용으로 그린 소품 이미지 약간... └ 사진 · 일러스트 · 낙서



안녕하세요?


요즘, 그림 좀 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면서 도통 그리질 못하고 있네요.
(가뜩이나 못 그리는 그림... 자꾸 그려야 조금이라도 늘텐데 말씀이죠...)

덕분에 "끄적임" 카테고리가 너무 썰렁한 것 같아서... 오랫만에 업무용 이미지 일부 올려봅니다.

요 며칠 제안서 작업 하느라 머리가 많이 아파요.

특히 같이 프로젝트 진행하는 회사에서 초안을 너무 멋지게 써와서 자존심이 팍 구겨져버린거있죠?
결국, ODM(원고만 써주고 팀원들에게 맡기는) 걷어치우고 직접 생산(!)하고 있는데...
기왕 손 댄거 제대로 해보자고 들어가는 소품 이미지까지 직접 그리고 있어요.


뭐 이런 식으로 그리고 있답니다.

... 소실점 안 잡고 대충 눈어림으로 그린거라 제대로 비뚤비뚤에...
광원 생각 안 하고 일단 예뻐보이라고 그린거라 그쪽도 엉망이라고...
일단 변명 좀 해봅니다.


사장 님께서 "이제 고만 좀 그려라" 라고...


그래도 재밌는걸요?
(저거 배치해서 문서 쓰려면 죽겠지만...)


제안서 쓰기보다 그림 그리기가 더 재밌는...
루였어요~♤

덧글

  • Megane 2015/10/28 13:32 # 답글

    음... 사장님을 세뇌해서 같이 그리는 겁니다. 우후훗~ (뭐 임마?)
  • 루루카 2015/10/28 20:38 #

    아무튼 끝냈어요. 어차피 삽질이겠지만...
    (디자이너가 다 갈아 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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