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 극장 다녀옴~~~, 모니터 사고 싶다... 살아가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1. 연차 휴가...

라지만,

아침에 생각보다 늦잠 많이 못 잤고...
오전에는 뒹굴뒹굴 거렸다지만,
점심 즈음부터는 일한다고 책상머리에...

그리고 극장 다녀와서도 이시간까지 책상머리...

뭐, 그런거죠.


2. 극장 다녀옴~~~

<경계의 저편 I'LL BE HERE - 과거편 -> 보러요.

감상 포스팅은... 지금은 도저히 못 적겠네요.
(지금부터 적으면 언제 잘 수 있을지 가늠이 안 됨...)

정말 별거 안 적는데 왜 이리 포스팅 하나, 하나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그리도 긴지..

내일(이제는 오늘) 퇴근후에 적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3. 자~ 토요일 출근하라는데...

일단 사장님께 "그러라는데요?" 라고 했더니...

"내가 정리해줄게!" 라고 하셨지만,

토요일날 출근 하라고 하신 분께서 대답이 없다고 하는걸 보니...
출근 준비 1시간, 출근 2시간...

업무 1시간~ 약간,

퇴근 2시간...
의 환상적인 토요일이 기다릴 것 같네요. 그것도 한동안 줄기차게...


4. 모니터 사고 싶다...

지금 서드 모니터로 쓰고 있는(원래 메인이었던...) 8년차 된 아이가...
캘리브레이션까지 해서 잘 쓰고는 있지만,
CCFL 광원이다보니 처음에 딱 켜면 화면이 많이 어둡다는 느낌...
(시간이 좀 지나면 서서히 밝아지는 듯 하긴 하지만.)

슬슬 하나 교체해야 할 것 같다보니,

일단 눈이 가는게 EIZO EV2450이라는 아인데,
EIZO 답지 않게 너무 저렴하게 나와서 그걸로 살까 하다가...
지금 사면서 FHD 사기는 뭐하다 싶은 마음에 4K 모니터로 눈이 가니까...
EIZO EV3237이라는 아이가 보이네요.

흠, 일단 책상에 32인치 모니터도 좀 부담이고,
그러면 지금 쓰는 메인/세컨드(23인치 FHD)와 구성 문제도 있고...
올해는 그냥 저냥 버티고 내년가서 생각해야겠어요.

그런데, 세상 정말 좋아졌(?)다고 느끼는게,
EIZO 모니터 보통 엔화 x 20 계산이 기본이었는데,
지금 저 아이들 다들 엔화 x 10~11 사이 계산이네요?
(CG KOREA도 드디어 박리다매(?)를 결심한건가!?)

하나 아쉬운건,
지금 서드로 가 있는 S2100W 나오던 시절만 해도
FlexScan도 나름 중급의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보급형 느낌이 되어버렸네요.

경쟁이라는게 그런거니까요.

그래도 보급형이라도 이름값 어디 안 간다고.
그 나름 정확한 감마커브나 OSD, 기능성 목 구조물, 깔끔한 디자인 등등...
떠나질 못하겠어요.
(쓸데없이 눈만 높아서...)

이러다, 내년에 32인치 듀얼로 가버리는 기행을?!


5. 추석 선물 배가 왔어요~~~

사무실 팀원의 지방에 계신 부모님께서 배 농사를 지으신다고 보내주셨는데,

이~~만하고 깨끗 실한 배가 20개나 가득 들어있어요.

맛도 정말 달달하게 좋더군요.

너무 고마웠더랍니다.


6. 게임 이야기/애니메이션 이야기...

<칸코레>는 기본이고, 약간의 웹 게임을 더 간간이 돌려보는데...

요즘의 대세는 확실히 가챠와 카드 모으기군요?

음... 아니 정확히는 일러스트 모으기랄까? 그런데 그게 참 미묘한 것 같아요.

<늑대와 향신료>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기 시작했어요.

좋네요. (...)


7. 그럼 평온한 밤 되세요...


모니터 타령만 실컷하다...
루였어요~♤


P.S.

요즘 극장 갈 때마다 왜 시간이 다 돼서 바둥바둥 뛰어야 하는건지...

오늘만해도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왜 출발 전에 사장 님과 통화에 팀원들 챙기는지...
(하필이면 그 때 말이죠?)

결국 또 상영시간 빠듯하게 바둥바둥 가야 했더랍니다.

이거 버릇되는 듯?

덧글

  • 기롯 2015/10/23 08:23 # 답글

    퇴근 2시간 ㅠㅠ
  • 루루카 2015/10/23 20:57 #

    다행히 취소 됐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Dj 2015/10/23 09:03 # 답글

    3. 출퇴근합 4시간이라니... 그 동안 하실만한게 많으시겠군요.

    4. EIZO시리즈는 여전히 한 가격 하는군요 ㄷㄷ;;
    라기보다 32인치 듀얼로 가시면 뭔가 책상이 꽉꽉 찰 것 같은 느낌이..

    7. 평온한 밤 되셨는지요.
  • 루루카 2015/10/23 20:58 #

    3. 많은것을 할 수 있죠~~~

    4. 그래도 정말 싸졌다 싶은걸요? 지금 번뇌에 사로잡혀 있답니다.

    7. 하루 잘 보내셨나요?
  • 듀듀 2015/10/23 17:38 # 답글

    출퇴근 4시간 아이고 ㅠㅠ 루님 힘내세요..!!! 저도 토요일 출근합니다 ! 하하
  • 루루카 2015/10/23 20:58 #

    이긍 힘내세요. 저는 다행히 취소 되었사옵니다.
  • Megane 2015/10/25 13:36 # 답글

    늑대와 향신료...남는 건 신뢰...라기보다는 호로의 가슴과 엉덩이.......(퍼버벅)
  • 루루카 2015/10/25 14:14 #

    음, 풍만하지 않아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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