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 Return of Kings - #3 └ TVA 감상기



안녕하세요?


※ 작품 내용 유출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백은의 왕을 기다리는 바로 그 장소에...


KK

RETURN OF KINGS


#3 Kismet


Missing Kings에서부터 활약상(?)이 두드러진 녹의 클랜, 정글...

1, 2화에 걸쳐 적, 청의 클랜과 그 사이를 오가는 쿠로와 네코에 보다 촛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 3화는 정글에 촛점이 맞춰져 있군요. 아니, 드디어 정글의 실체를 일부 보여줬다고 해야겠죠.

그 감상은... 적, 청 클랜원들도 뭔가 범상(?)치는 않은 편이었지만, 이건 정말 좋게 표현해 개성이 넘친다고, 조금 진심(?)으로 표현하자면 심각하게 나사가 풀린 캐릭터들로 수뇌부가 구성된 클랜이었군요. 일단 녹의 왕부터...


우리의 야타 씨는 오늘도 씩씩합니다. 레이디(?)의 소중한 물건을 배달하러...


미싱 링크에서는 꽤나 힘을 받았던 쿠쿠리... 좀 더 분발(?)해야 할 듯?



정글의 J 랭크 다운, 뭔가 확실히 나사가 빠진 독특한 미학의 소유자. 그런데 은근 매력 있... (어?)




오늘도 힘을 팍팍 받고 있는 귀여운 네코랍니다~


리고...


시로 대지에 서다!
등장 대사는, "누가 내 영역에서 애들 건드료? 앙?"


녹의 왕...

그가 짜놓은 게임판에 당당히 발을 들여놓은 시로―백은의 왕. 과연 그들의 과거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너무 답답하기만 했던 1기와 달리 나름 속도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 2기의 진행은 마음에 드는군요? 이번 화에서 꽤 많은 부분을 풀어놓았다 싶고요. 물론, 그만큼 또 새로운 물음표를 선물했지만...

정글의 가장 무서운 점은 대중 속에 녹아 있다는 것. 즉 어디에도 있을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K의 3화 감상기를 즐겁게 포스팅해보는...
루였어요~♤


P.S.

또 하나의 비밀(?)이 풀렸는데요...


그러니까... 전화에서 작화 미스 아니네요. 없는거 맞아요...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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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레코 2015/10/18 17:32 #

    없는게 맞는거였다는거에서 소름돋았습니다 ㄷㄷ
  • 루루카 2015/10/18 18:50 #

    네... 저도 설마설마 하긴 했는데, 저렇게 확인시켜줄 줄이야!!!
  • Laphyr 2015/10/18 21:10 #

    그래도 아예 안 입고 다니는 것은 아니었네요~ 흐흐.
    입고 다니다가 흘린 거구나..

    여튼 이번에 시로 등장 장면은 무지 멋졌습니다.
    당연히 그 타이밍에 등장하겠거니 하면서도 환호하게 되네요.
    예전에 건담시드에서 프리덤 건담의 첫 등장씬을 떠오르게 하는 (...)
  • 루루카 2015/10/18 21:29 #

    <강림하는 검> 35화죠? 참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그러고보니 정말 유사점이 있네요.
    여러모로...

    네, 입고 있다가 흘린게 맞아요.
    그리고 극장판에서 입고 있는 것도 확인 했구요.

    그런데, 도대체 왜? 저런 디테일함을? 뭔가 의미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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