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 Return of Kings - #2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 └ TVA 감상기



안녕하세요?


※ 작품 내용 유출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첫 화에서 백은의 왕이 스스로의 의지로 뛰어내리(...)며 막을 내린 후, 2화... 여전히 떨어지고 있나봅니다?


KK

RETURN OF KINGS


#2 Kindness


여러 의미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던, K - Return of Kings.

한 판 화려하게 했으면 그 다음은 수습 및 정리겠죠.

치안을 담당하면서 부재중인 황금의 왕의 빈 자리까지 대신하고 있는 청의 왕에 의한 사전청취로 시작되는, 2화는 2기에서 상당히 중요한 변화를 암시하는 복선에 대한 언급과 백은 클랜의 거취에 대한 각 클랜의 입장이 주요 골자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리고, 작중 호칭들이 하나 같이 너무 멋져요. 보스 안경, 짜증 안경, 검은 개, 들고양이...
(네코의 평에 의하면 검은 개는 "생선회" 정도 수준으로 좋아한다나?)


오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2화만에 저 것이 나오다니!? 역시 팥 아주머니세요...


올바른 섭취법(?)이랍니다? 이번 손님(?)은 터푸하군요?


네코는 호무라 아지트로 피신중? 전체적으로 붉은톤과 노란(녹색) 톤이 깔리며 푸른톤이 배제되는 느낌


환하게 웃는 네코의 웃음과 선명한 배경색... (백은은 아닌 듯 한데, 일단 적색까지 빠짐...)


역시 푸른톤이 배제된 색조, 그런데 저 아저씨는 출연료 끊길일은 없겠어요. (... 죽어도 죽은게 아니야?)


이 작품에서 멀쩡한(?) 음식을 만드는 캐릭터는 다 남자군요.


네코의 매력/귀여움이 마음껏 발산되는 한 화였지요.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 그리고 돌아올 누군가를 기다릴 수 있다는 것...


개와 고양이가 기다리는 그 곳으로 애타게 기다리는 그 분은 언제쯤 찾아올까요? (아직 떨어지는 중?)


너무도 극명하게 차이가 나는 각 클랜의 분위기와 왕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엮어져 익명성 속에 존재하는 정글(녹의 왕 클랜)의 그 독특한 시스템과 목적성은 2기의 큰 맥을 이룰 것 같아 상당히 기대된답니다.

지키기 위한 힘... 같은 너무 식상한 이야기도 나오지만요. (웃음)


K의 2화 감상기를 간단하게 포스팅해보는...
루였어요~♤


P.S.


그런데 이 아가씨 좀 위험아닌가요?

물론, 1기에서는 더욱 심한(...) 상태로 돌아다녔지만, 그때는 인식 조작으로 다들 인지를 못했는데...
지금은 그런 상태도 아니고 말씀이죠?

덧글

  • 레코 2015/10/12 00:47 #

    막짤은 위험하긴한데 아마 작화미스겠죠?
  • 루루카 2015/10/12 00:58 #

    그런걸까요?

    1기 초반에 네코 원래 아무것도 안 입고 다녔고, 단지 인식 조작으로 주변 사람들은 고양이로 인식했던 것을 생각할 때, 좀 달리 해석도 가능해서...

    아무튼 네코는 귀여워요. (뭣!?)
  • Laphyr 2015/10/12 09:56 #

    헉 전 작화 미스인줄 알았는데 엉덩이가 진짜였다니..
  • 루루카 2015/10/12 11:46 #

    설정상으로도 옷 입기를 싫어한다라고 되어있으니...
    아마 겉옷 정도 입고 다니지 않을까 싶어요.
    (1기에서는 나중에 롱 니트 원피스 하나 입고 다녔죠? / 그게 또 귀여웠지만...)
  • 감자나이트 2015/10/12 12:56 #

    각자의 각오이자 공통된 각오가 나왔죠...

    그리고 다음화에 드디어 왕님이 착륙하시는군요.
  • 루루카 2015/10/12 12:58 #

    그게 좀 식상(?)하다는게 문제지만 말씀이죠?

    아무튼 화면 배색부터 각 클랜별로 색이 분명한건 좋아요.

    이렇게도 오래 걸리는걸 봐서 상당히 높은 곳에서 떨어지셨나봐요.
    (그리고 추락사했다. 끗! 이러면 황당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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