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 야밤에 혼자 자폭중??? 살아가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1. 가을 느낌 물씬...


이라지만, 이 사진은 며칠 전 출근길에 동네에서 찍은 거구...

오늘은 오후에 비가 계속 왔네요. 확실히 가을비는 올수록 점점 겨울을 부르는 것 같아요.


2. 왠지 자폭하는 것 같은...

고기 중 가장 맛있는 고기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고기라죠?
(가운데 뼈 하나 있고 살인지 고무인지 알 수 없는 덩어리가 주우욱~~~ (떡일지도?) 늘어나는...)

제가 원래 구워먹는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삶은 소고기가 쵝오!!!~~~)

지금 Blu-ray로 감상중인 이야기 시리즈 <꽃 이야기>에서 카이키 데이슈가 칸바루 스루가에게 부지런히 고기를 구워먹이는 장면을 보면서 갑자기 구운 고기가 마구마구 당기는군요.



야밤에 이런거 보면 안 되는거였어.

결국 내일 고기 구워먹으러 가기로 일정이...


3. 매번 사던걸 사야 마음이 편하다...

전 보통 어떤 물건을 살 때 선호 브랜드랄까 항상 사던 브랜드 제품을 사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컴퓨터 부품에서 그런 경향이 두드러지죠. (보통 십수년 이상된 전통(?)들...)

그 중 메인보드는 ASUSTeK(Classic Pentium 시절부터)을 사용해오던 것을 작년 이맘때(벌써 1년이 지났군요?) 메인 시스템 업그레이드 하면서 여러 상황으로 G사의 제품을 선택했는데, 시작부터 순탄치 못하더니 무슨 문제만 있으면 원인이 메인보드가 아님에도 항상 거슬리네요. 정말 중고로 팔아버리고 ASUSTeK의 품(?)으로 돌아갈까 하는 생각이 수시로 들고 있답니다.

5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이지만, 메인보드라는 특성상 중고로 팔때는 제값 받기 어렵고 다시 사려면 또 저 돈 들테니,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차마 실행은 못하지만요.

하아... 다음번 업그레이드할 때는 다시 ASUSTeK으로 해야겠어요.

역시, 쓰던 브랜드 제품 쓰는게 여러모로 마음이 편한 듯 해요.


4. 어제/오늘은 이것저것 지름...

스팀에서 수천원대의 저렴한 게임 약간 지르고... 오늘은 바다 건너 A미x2 사이트에서 몇 달치(?) 예약을 질러버렸네요. 이빨 치료비 때문에 할부 끊어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싶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의 안녕을 위해? (이런 무책임한...)

일단 그 중 하나는 이미 릴리즈 된 상태이므로 EMS(!)로 다음 주중으로 날아오겠네요.

자꾸만 늘어가는 피규어들...


5. 그럼 평온한 밤, 즐거운 일요일 맞으세요~~~


항상 마음만은 일찍 자야지라고 외치는...
루였어요~♤


P.S.

현실은 별 할일 없어도 밍기적 대다가 늦게 자는 것 같지만...


덧글

  • Wish 2015/10/11 00:29 #

    (쿠기)밍기적(쿠기)밍기적
  • 루루카 2015/10/11 00:31 #

    다원화를 바라시는 것 같군요? ^_^`a;;;
    아미파는 어찌 되셨는지용?
  • 감자나이트 2015/10/11 07:40 #

    스팀은 요즘 아무것도 구매를 안 하고 있네요;;

    다른 게임을 해서 그런가...
  • 루루카 2015/10/11 13:40 #

    저도 정말 오랫만이었어요.

    하나는 <빛의 아이>인데, 사실 PS4용으로 먼저 샀었지만, 결국 콘솔로 게임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흐지부지 됐거든요. 그거 마침 75% 세일하기에... 산거고...
    다른건 민간인 입장에서의 전쟁이라는 묘한 컨셉이 마음에 들어서 샀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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