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5/08/1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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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이것저것 질렀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벌써 두어 달 전이네요? 시간 참... (그렇다고 두어 달이나 지났으니 또 질러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너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우스 출시 소식에 언제 나오나 날마다 몇 번씩 XX존 사이트를 들락거리다가 결국 질렀답니다.
VX NANO → M905 → 계보를 잇는 정말 오랫만의 플래그 쉽(?)이네요.

당장 사용해보고 싶지만, 모처럼의 건수(?)니 포스팅을 위해 꾹 참는 중이에요. 일단 평일은 시간이 어려울 것 같고 주말에 달려(?)야죠. 그런데, 살짝 내용물을 확인해봤더니...
파우치가 없어요!!!
... 말도 안 돼...

마우스 지르면서 이런저런 것들도 좀 더 질렀답니다.
USB 메모리는 용도(...) 별로 주루룩... (이게 뭐하는 짓인지?)
그럼 주말에는 정말 오랫만에 제 블로그의 초심(?)으로 돌아가 마우스 포스팅을 해봐야겠네요.
마우스에 대한 기대에 부풀은...
루였어요~♤
P.S.
자, 문제는 이 마우스를 어느 시스템에 사용하냐는건데... 놀리기는 너무 고가고...
당장 사용할 시스템은 없고...
이... 일단 지르고 본거냐!?
덧글
(이미 메인/서브 시스템 및 사무실 시스템까지 마우스 2개 이상씩 달려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