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5/06/05 00:59
- 퍼머링크 : rouxlouka.egloos.com/2542379
- 덧글수 : 10

안녕하세요?
1. 요즘... 제대로 탈력이...
그래도 이래저래 할건 해나가고 있지만, 정말 완전 슬럼프스런 느낌이네요.
너무 불태웠나? 연료(?)가 안 모여...
이러다, 또 발동걸리면 타오르겠죠.
2. 점심 식사의 여유(?)

(사진에 손가락이...)
요즘, 사무실에서 점심 식사하면서 이러고 있답니다. 우훗~~~
(그런데 자막이 왠지 찔려라...)
3. 동생과 조카...
그냥 보고 있으면 가슴이 아프네요.
귀여운 조카... 자라는 모습 계속 지켜보고 싶은데...
오늘도 퇴근해 온 저에게 달라붙어서 웃으면서 장난치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Y^ Y`...
오늘은 어린이 집에서 미꾸라지를 잡았는데, 다른 아가들은 겁내는걸
혼자 용감하게 겁도 없이 덥썩덥썩 잡았다네요.
그래서 화장실에 지금 미꾸라지 다섯마리가...
4. 오늘은...


점심으로 먹은 빵~
뭔가 오랜지 크림 치즈 어쩌고 하는 이름이더니, 오랜지 향이 나긴 하더군요.
5. 그럼 평온한 밤 되세요...
이래저래 씁쓸한...
루였어요~♤
P.S.
이번에 구매한 Lenovo ThinkPad, 사진 꽤 근사하게 나오네요?
덧글
오늘도 점심 식사하며 볼 예정이지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