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5/05/3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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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사람과 사람...
참, 힘들죠.
누구보다 믿고 힘이 되어야 할 사람을 두고 주변 사람들의 몇 마디에 귀가 팔랑거리는 사람은...
...
2. 연휴(?) 끝...
내일부터는 출근이네요.
과연 그동안 영업(?)적으로 일이 어찌 정리되어 있는지 살짝 궁금하기도 하군요.
여의도에서는 아직까지도 쓸데없는 트집잡기가 성행(?)중이라고 하는 것도 살짝 신경 쓰이고...
아무튼 내일 나가보면 알겠죠.
3. 조카와 함께...
시간 많이 보냈어요. 참관 수업한다길래 구경갔다가 조카가 안 떨어지려고 해서 결국 참여까지... -_ -`a;;;
주말에 집에 데려왔었는데, 역시나 저한테 딱 붙어서 놀더군요.
귀여워~ 귀여워~~~
4. 게임도...

마리 로즈~ 너무 귀여워요~
5. 그럼 평온한 밤 되시고... 내일부터 다시 파이팅~ 하세요!!!
싱숭생숭한...
루였어요~♤
덧글
보람찬 6월달 되시길.
즐거운(?) 방학이 다가오겠군요?
전 올해도 여름휴가(?)를 11월로 계획... (어?)
p.s: 전에 보내드린 치약은 잘 쓰고 있나용? =ㅂ=//
쓸데 없는 고집은 쌔면서, 자꾸 주변 사람이랑 비교하면서 주변 사람 말에만 팔랑거리니...
정작...
아무튼 그러네요.
늦둥이는 늦둥이긴 한데 우리집 늦둥이는 아니라고요!!!
(하긴...세 놈 모아놓으니 딱 저희 아버지 얼굴이 나오더라는...그 아비란 둘까지 합쳐서 다섯 모아놓으면 정말 "뉘집 자손이냐?" 물어볼 필요조차 없이 단박에 식별가능함다...)
그래도 닮았다는건 좋은거죠!?
그런데, 그 "땡깡"이라는 말이, 간질(발작)을 일컫는 일본어(てんかん)가 어원 이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