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 드마리스 가족 식사 └ 먹거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얼마전 전시회 준비로 좀 무리를 한 덕에, 오늘/내일 이틀 휴가를 얻었는데, 때마침 동생이 점심식사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구했다기에 오랫만에 가족 식사를 다녀왔더랍니다. 시간은 4시 즈음 들어가서 느긋하게 때이른 저녁으로... 배불러 죽을뻔 했어요. 후아~~~

시간대가 시간대이니마치 사람이 없어서 좋았지만, 반대로 메뉴가 조금 애매해서 아쉽기도 했어요.




사진에 담아보니 은근 분위기 있어보이네요. 저희가 앉은 자리는 사진 왼편(안 보이는 그 자리)



사람 많은 시간에는 미리 만들어 올려놓은 초밥을 길게 줄 서서 담아가야 하는데, 한적한 시간이다보니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만들어주는 점은 참 좋았더랍니다.


아아~ 이런거 너무 좋아요~ (... 칼로리가 칼로리가!!!)

















덕분에 잘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지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배불러 죽을뻔 했어요.

단지, 메뉴는 참 다양하게 갖추어져있는데, 면면히 들어가보면 결국 먹는 것은 몇 가지 안 되다보니 좀 특화된 뷔페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부모님께서는 무스X스 쪽이 더 좋다라고... 미안~


오랫만에 가족 식사를 다녀온...
루였어요~♤

덧글

  • 위장효과 2015/05/29 00:34 # 답글

    칼로리 따윈 잊어버려!!!!!!!!!!!!

    X스쿠스쪽이 좀더 바다음식쪽으로 특화된 편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드마리스는 간다간다 하면서 한 번도 안 가봤네요. (한 번 가 볼까 싶은데 그 돈이면 차라리 자연별곡 아님 애쉴리 레이드뛰는 게 훨씬 남는 장사란 게 함정-둘 다 이랜드 계열이구낭)

    에드 모씨네 부페에도 가 봤는데, 흔한 부페에서 안 다루는 음식이 나와서 놀라긴 했지만 역쉬나 먹는 것은 결국 몇 가지로 한정되더라고요.

    그러니 결론은 호텔 조식 부페로????(엥?) 일본 갔을 때 낫또에 우메보시만 죽어라 퍼와서 먹었던 촌티나는 경험담은...흑역사...ㅠㅠ.
  • 루루카 2015/05/29 09:34 #

    무X쿠스 쪽이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전어철에 엄청 즐거워하셨죠.
    그쪽 레이드도 한 번 고려해봐야겠군요?

    아... 일본 호텔 조식 뷔페의 낫또 저도 좋았... 어요.
    (올해도 11월경 일본 갈 가능성이 꽤 되는데, 이번에도 낫또를!!!)
  • 총통 R 레이퍼 2015/05/29 09:06 # 답글

    이분 종종 음식으로 테러를....(부럽부럽)
  • 루루카 2015/05/29 09:34 #

    테러라니요? 모르는 아이군요. (훗~)
  • 기롯 2015/05/29 10:11 # 답글

    아침부터 격파당함 ㅠㅠ
  • 루루카 2015/05/29 11:55 #

    어!? Y^ Y`...
  • 감자나이트 2015/05/29 15:57 # 답글

    드마리스라면 과거 카라가 광고한 그 곳!!

    이라지만 가 본 적이 없습니다ㅜㅜ
  • 루루카 2015/05/29 22:21 #

    Y^ Y`... 꼭 가보세요~~~ 일단 메뉴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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