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완연한 봄 날 오후의 광경(재택) └ 따로 남기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택중이랍니다.

조금 전에 어버이날 기념(?)으로 마밍께 맥도X드 햄버거랑 조그만 꽃바구니 하나 사드리고 들어왔는데, 날씨 좋네요. 좀 더 하다가 살짝 눈을 붙이고 또 진행해볼까 싶기도...

아침에 눈을 뜨면, 출근(?) 준비 안 하고 그냥 의자에 앉아서는 일을 시작하는 기분이 참 좋은 재택이랍니다. 그리고 파죽이 돼서 퇴근 없이 그냥 침대로 쓰러지는... 억! 그건 훼인이잖아?

그래도 가급적 잠깐이라도 돌아다니거나 사이클 머신이라도 타서 움직여주려고 신경을 쓴답니다. 뭐, 간간이 거실 나가서 어슬렁거리거나 DOA5 한 판 정도... 워낙 못해서 순식간에 끝남! 우훗~


언제나 같은... 별 변한게 없긴 하지만, 오늘도 책상 샷이나 한 번 올려볼게요?

지금은 이선희 씨 앨범들 틀어두고 랄랄라 일하는 중이라나요?

새로 바꾼 의자도 이제는 익숙해져서 새로운 풍경같은 느낌이 안 드네요. 컴퓨터 본체와 의자 등을 밝은 색을 해놓으니 좋아요. 나무 책상에 팔꿈치가 많이 아파서 받쳐놓은 곰인형은 잘 때는 베고 자는 베개죠. 우훗~

그럼 나른한 오후 시간 잘 극복하시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세요~~~


역시 집이 일하기 편한...
루였어요~♤

덧글

  • 래칫 2015/05/08 16:16 #

    곰돌이가 야근을 하고 쓰러진듯 하다
  • 루루카 2015/05/08 16:58 #

    풉. 그러고보니 그렇게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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