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 오랫만(?)에 출근... 살아가는 이야기



1. 오늘이 입하라고요!?

음력은 뭔가 이상해... 라지만, 벌써 여름 같긴 하네요.

겨울/여름의 2계절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2. 오랫만(?)에 출근...

우리 사무실은 5월 4일 징검다리를 출근했지만, 전 재택으로 업무를 본 덕에 오랫만에 출근이 되었지요.

그리고, 덕분에 감각(?)을 잃어... 오늘이 월초 전체 회의가 있다는걸 까맣게 망각...

아하하하... (...)

지각 + 회의 불참 연격 크리가 터졌어요.

사장 님께서는 두고두고 기억은 해주시겠지만,
며칠 재택/주말 작업한 결과를 매우 흡족해하신 덕에 당장 대미지는 없을 거라고... (...)

일정안에 제대로 아웃풋을 뽑아야만 한다!!! 그것만이 살길이다!!!

그래서 내일도 재택... 뭣!!!


3. 단합대회???

라는 핑계로 저녁에 족발을 먹었더랍니다?

아침에 멋지게 연격 크리틀 터뜨리고도,
뻔뻔하게 "사장 님 저녁에 저희 팀 격려(?)차 약간 오버해서 먹겠습니다." 라고...

...

점점 제대로된 아웃풋을 뽑아야만 한다는 중압감은 커지고...

원래 회식이나 업무 외 시간을 침해받는걸 꽤나 싫어하는 편인데,

뭐랄까?
팀장이 되고 밑에 팀원들이 생기고 하다보니 이런저런 일 있으면 뭐라도 먹이고 싶고 그러더이다...


4. 그래서 족발...

인데, 사진을 못 찍었... 까맣게 잊었더이다???

요즘 음식 사진 성적이 영 저조하네요. Y^ Y`...


5. 아무튼 평온한 밤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슬슬 마리 로즈랑 놀러 가려는...
루였어요~♤


P.S.

울 마밍의 DOA5 마리 로즈와 호노카 구별 법

→ 상체 전면 장갑판 두께... (...)

덧글

  • 총통 R 레이퍼 2015/05/07 00:09 #

    재택이라..좋은건지 나쁜건지...
  • 루루카 2015/05/07 00:24 #

    전, 일단 업무 환경이 집이 월등히 좋은데다가 집중해서 달리면, 능률이 훨씬 좋아요.

    대신 집중해서 달리기 시작하면, 몸도 확실히 축낼 수 있고요.
    ...

    양날의 검이랄까나?
  • Dj 2015/05/07 01:00 #

    1. 봄은 그렇다쳐도 가을은 특히나 짧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 저도 교수님과의 상담을 한 번 깜빡했다가 혼 좀 났었죠...
    되게 바쁘신 분이라서 시간 엄수에 상당히 민감하셨던지라...

    3. 성과만이 살길!

    4. 족발하니 막국수가 생각나네요.

    5. 어제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감자나이트 2015/05/07 06:42 #

    밑에 누군가가 생기면 안 생길 마음도 샛기기 마련이죠.

    전... 하아안참 뒤의 이야기지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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