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 그냥 일요일... 살아가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1. 계획(?)대로 종일 뒹굴뒹굴했지요.


2. 오전에는 시드마이어의 레일로드 열심히했고요.

프랑스 1987년까지 있는 시나리오했는데, TGV까지 나오더군요? 이런류의 게임은 초반 자리 잡기가 어렵지, 일단 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금방금방 불려나가니까요. 물론 AI 경쟁사는 없이 했지만, (멀티도 되는 듯한데... 같이 할만한 분이...) 다음번에는 한 번 AI 켜놓고 해봐야겠어요.

독일도 해보다가 금방 껐는데, 나중에 ICE까지 나올까 궁금하네요. (다음번에 제대로 해봐야지)


3. 저녁에는 뭔가 열심히 작성을...

요즘 포스팅이 일일 포스팅이라도 안 하면 전멸일 수준까지 떨어졌는데, 이게 한 번 안 쓰기 시작하니 손에 안 잡히네요. 이러면 안 되는데...

아무튼 저녁에는 내일 사무실 가서 사장 님과 이야기할 때 쓸 자료(주로 머리안에서 꺼내는거니...) 정리했죠.

솔직히, 뭔가 대안은 없어요. 어떻게든 달래서 끝내야 하는데... 아... 더 이야기 하면... 점점 서글퍼(?)지니...


4. 그럼 얼마 안 남은 일요일 (현재3분 남음?) 마무리 잘 하고 한 주 잘 맞이하세요...


뒹굴거린...
루였어요~♤

덧글

  • Megane 2015/03/23 06:37 #

    루루카님 이러다가 철도의 길로???
    개인적으로 열차!하면 은하철도 999가 떠오르지요. (중년홀애비 인증?)
  • 루루카 2015/03/24 00:18 #

    우후훗... 설마요???

    은하철도 999는, "눈물실은 은하철도" 라는 곡이 정말 명곡이죠.
    마상원 씨랑 김국환 씨의 콤비로...

     외로운 기적소리에 눈물마저 메마르고~♬
     찬바람에 별빛마저 흐느끼네~♪
     엄마, 사랑찾는 그리움에~~~
     무정한 기차는 무정한 기차는 흐느껴 우네~♬
     말 좀 해다오 은하철도야~♬
     내 갈곳이 어디냐?
     말 좀 해다오 은하철도야~♬
     은하철도야~~~

    혹시 기억하시나요?

    정말 들을 때마다 징하고 은하철도의 분위기를 너무나 잘 살린 명곡이었는데...
    후에 번안곡이랄까 편곡한 곡으로 바뀌어버렸죠.

    흔히들 아는...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 이 곡으로...
  • Megane 2015/03/24 14:53 #

    잘 알죠.
    저도 중간에 다른 곡으로 바뀌어서 시무룩~
    그래도 국딩(현 초딩)시절에 운동회때는 응원가로 가사를 바꿔부르곤 했으니까요.
    눈물실은 은하철도는 응원곡으로 쓰기엔 좀 서글펐던...
  • 루루카 2015/03/25 14:39 #

    어... 저 곡으로 응원이라니!!!

    흡사, <크리스마스 악몽>에서 캐롤이 장송곡으로 변하는 매직이 생각나는군요?
  • 콜드 2015/03/23 08:39 #

    이제 아침입니다. 룰루 아저씨 궁디 찰싺~
  • 루루카 2015/03/24 00:19 #

    흐느적 흐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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