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 아!!! 잊어버렸다!!! 살아가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1. 잘 쉬었다 싶은데...

낮잠도 자고 게임도 하고,
(칸코레는 기본...)

뒹굴뒹굴 잘 쉬었다 생각했는데...


2. 아악!!! 까맣게 잊어버렸어요.

인공눈물도 떨어지고 겸사겸사 안과 가야지 했었던걸,

정말 완전히 하얗게 잊었어요!!!
(이게 다 어제의 스트레스 때문이얏!!!)

전혀 생각못하고 있다가 저녁에 마밍께서 인공눈물 하나 달라고 하셔서 비로소 알았다는...

정말, 완전 똑 떨어졌는데...

사무실에서 다른 분께 좀 빌리던가, 해야겠네요.
(돈 다내고 비싸게 사기는 손해보는 느낌이라...)


3. 오랫만에 조카 이야기 해볼까요???

말이 정말 엄청 늘었어요.

며칠 전에는 책 보고 있는데 옆에와서 뻔히 보다가...
"뭐가 궁금해?"
라고 물어봤다라나봐요!!!

가지고 놀다가 잠깐 놔둔거 슬쩍 치워두면,
"어디갔지? 어디갔지?"
막 이러면서 찾는다고 하고요.

오늘은 (제가 사준) 장난감 전화기 들고
"여보세요~ XX에요."
하면서 저 찾는다고 동생이 영상통화 연결해줬네요.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큰다는 느낌랍니다.


4. 오늘은...


오랫만에 스팀에 들어갔더니, 이런 게임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길래...

역시 시드마이어옹이에요... Y^ Y`...

하루가 훅 갔네요. (칸코레는 항상 패시브...로 진행 중???)

옛날 마이크로프로즈 사의 <트렌스포트 타이쿤>느낌도 살짝 나는게 꽤 즐거웠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 하나같이 시뮬레이션(이라 쓰고 타임머신이라 읽는다...) 계열이네요.
그렇다고 잘하는건 절대로 아닌데...


5. 그럼 평온한 일요일 맞이하세요...


내일도 뒹굴거릴 예정인...
루였어요~♤


P.S.

그리고 월요일 출근해서 한 판 거하게 뜨겠지...
일단 사장 님과 면담 후 뒤집어버릴 생각...


P.S.2

요즘 <아마가미 SS> 그냥 반복해서 틀어놓고 보는데,
카오루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그 다음으로 두얼굴의 반장님...

덧글

  • 콜드 2015/03/22 10:14 #

    시드마이어덕에 잘 쉬셨나요?(웃음)
  • 루루카 2015/03/22 23:57 #

    시드마이어가 제 시간을 강탈해갔어요!!!
  • Megane 2015/03/22 17:16 #

    오호~ 루님 궁디 팡팡~
    뭔가를 잊어버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줘도 목구멍이 포도청.
    요즘 직장인들은 점심시간 짬내서 성형수술도 하고 운동도 한다는데...
    그거 다 전문직 상류층들의 이야기고... 평범한 직장인들은 잠깐 은행다녀올 시간도 안난다능.

    조카분들 제일 귀여울 때로구만요...듣기만 해도 웃음이 씨익~
    (뭐...뭘할라고??)
  • 루루카 2015/03/22 23:58 #

    귀엽죠~~~

    뭐, 그냥 적당히 해소하고 열 팍팍 내고 풀어버리고 해야죠. 쌓아두면 병되니...
    (그런데 열은 열대로 내고 쌓아두는 성격이라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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