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5/03/1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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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먹거리 아닐까 싶어요.
오늘 모처럼 대구까지 가족들과 고속도로를 이용해 자동차로 내려갔다 왔답니다. 제가 운전을 못하는 관계로 아바마마께서 쉬엄쉬엄 내려간(휴게소 자주 들림...) 덕분에 군것질을 엄청 해버렸지 뭐에요... (... 아아... 살)




이 이외에도 들릴 때마다 이것저것 먹은 것 같은데, 사진은 다 못 찍었네요~
역시 여행은 먹는 즐거움이 크죠?
참!? 전 고속도로 휴게소라면...
역시! 핫바가 진리!!!
라 생각하는데,
저희 마밍과 동생은 우동을 주장하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슬슬 잘까 싶은...
루였어요~♤
덧글
개인적으로는 우동과 호두과자!
그리고 운행중에는 호두과자와 치킨볼을...
그것이 문제... 일리 없겠죠...
호떡류도 있고~
휴게소 들르면 언제나 먹는 것은 역시 핫바!!
저는 무조건 핫바에 올인입니다. 핫핫핫!! 저는 핫빠(응? 뭐라고?)입니다.
휴게소 하면 역시 "핫/바"! 죠!!!
아! 고속도로 휴게소 핫바 또 먹고 싶다...
아무튼 핫바도 우동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