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5/02/21 22:48
- 퍼머링크 : rouxlouka.egloos.com/2521576
- 덧글수 : 10

안녕하세요?
1. 연휴도 이제 내일 하루 남았네요???
뭐, 하루만 쉬면 또 출근이구나... 라는 생각이 안 드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샌가 그런건 그다지 연연하지 않게 됐다고 해야하나, 출근해서 며칠 일하다보면 또 주말이고 그런 반복이니까요.
그보다 무서운건 시간이 또 이만큼 흘렀다랄까? 그 반복 속에서 시간이 덧없이 흘러가는 것이겠지요. 요즘은 부모님 나이도 점점 들어가시는걸 보면서... 인생이라는게 정말 짧구나 라는 생각이 하루하루 든답니다.
아무튼 연휴 끝나간다는 한 마디 적다 엄청 한숨만 쉬어버렸네요.
아아... 나이 먹는게 무서워... (응? 무슨 궁상이지?)
2. 삼성 카드 사용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삼성 카드가 아마 오늘 새벽해서 시스템 관련 작업이 있었던 것 같은데, (미리 공지도 있었고...) 그 과정에서 문제가 좀 생긴 듯 하네요. 결제가 불안정하고 오류를 내고 해서 전화로 문의하니 시스템이 불안정하다고 지금 열심히 고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전 오늘 인터넷 K 문고에서 책을 좀 사려다 제대로 걸려버렸어요. 결제 중 오류가 떴는데, 혹시 해서 한 번 더 결제를 했더니 동일 오류. 그래서 그걸로 끝이려니 했더니 시간이 지난 후 두 번 다 결제되어버렸더군요? 정작 K 문고 쪽에서는 결제 처리가 되지 않았는데...
현재 삼성 카드 측에 문의해놓은 상태고 한 번은 결제 취소가 처리됐는데, 나머지 한 번이 아직 처리가 안 되고 있네요. 좀 더 알아보고 삼성 카드 측에서 취소 해준다고 하는데, 내일도 확인작업 한다고 하니... 일단 좀 기다려봐야 할 것 같아요.
솔직히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시스템 복구/수정한다고 고생할 관련업 개발자들을 생각하면, 뭐라 하기가 그러네요. 분야는 다르지만, 너무나 잘 알기에... (제가 일하는 쪽은 주로 새벽에 그짓을 해야 하죠... Y^ Y`... 설 교대 출근, 추석 출근도 다 해봤지만...)
3. 블로그 태그 정리했네요...
일일 포스팅을 주로 "오늘하루" 라는 태그만 적어뒀었는데, 나중에 뭔가 찾아보려면 너무 힘들어서 주제는 좀 정리해하자고 손을 댔는데... 일단 올해 것만 하고 보류... 400여건의 일일 포스팅 언제 다 해... Y^ Y`...
태그는 잘 정리해두세요~
4. 조카의 말 느는걸 보노라면...
오늘도 조카가 왔다 갔더랍니다. 우리 집 오면 좋은가봐요. 다들 자기한테 신경써주고 놀아주고 집 공간도 더 넓고, 무엇보다 맛난거 많이 주고 제 때 제 때 먹을거 챙겨주니까요. (거실에서 할머니/할아버지랑 놀다가 충분히 놀았다 싶으면, 슬슬 제 방으로 들어와서 책상과 침대를 주 놀이터로 삼죠.)
여느 때처럼 제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뽀로로 보면서 애교 부리고 있는데, 그만 집에 가자라고 하니까...
안갈거야라고... 아직 만 2살도 안 된 아가가... -_ -`a;;; 명확한 의사 표명을 해오는군요.
(왠지 저 어릴 때 부산 가면 집에 오기 싫어했던 추억도 살짝?)
말이 정말 빨리 늘어요.
5. 그럼 다들 평온한 밤, 연휴 마지막 잘 보내세요~~~
오늘은 좀 일찍 적어보는...
루였어요~♤
P.S.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1, 2 권 사러 코믹존이나 가려고 했는데,
재고가 없다고 하더군요. 아... 빨리 읽고싶어!!!


덧글
전 오늘 핸드폰 번호이동 하고 돌아왔습니다...덤으로 첫 신용카드도 낼 만들 예정입니다(......)
조만간 업뎃 한번 해야겠네요
그러시군요. 전 휴대 전화 그냥 SK로만 계속 사용해서요.
(메구미가 토모야 안경 씌워주는거 스크린샷 올려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