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5(丙) 진행 결과 └ 칸코레



안녕하세요?


중간 탐색전 후 예정대로 진행했어요.

여러모로 고민한 끝에, 甲은 포기하고, 으로 마무리지었답니다. 괜히 甲 고집했다가 어중간한 자원/함선 상태에서 클리어 못하는 상황도 걱정되었고 클리어 후에는 다른 이벤트 해역 돌면서 칸무스들을 찾아 다닐 것 까지 고려할 때 역시 약간의 욕심을 버려야겠다 싶었어요.




진행에 앞서

탐색전에서 나가토 자매가 무참하게 깨지고서는 둘의 레벨을 일단 70대로는 올려둬야겠다는 생각에 레벨업에 돌입했지요. 덕분에 그쪽으로도 자재가 꽤 들어갔는데...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함재기도 더 확보하고자 그동안 지지부진이었던 소류도 2차 개장을 해냈고, 미뤄뒀던 임무도 일부 진행(5-1)함으로써 장비를 추가(시제35cm삼연장포 추가확보와 1식 철갑탄 확보)해서 화력을 조금이라도 더 올렸어요.





1식 철갑탄을 +1 이라도 강화해주려니, 들어가는 동급 장비(?)가 무시무시해서 일단 그건 보류했지만요...


E -5

으로 진행한 덕(?)에 전체적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문제는...
타코야끼...

최종 함대 구성은
1함대 : 묘코, 나가토, 무츠, 야마시로, 후소, 카가

2함대 : 고야, 시구레, 키타카미, 오오이, 진츠, 유키카제

지원함대 : 후부키, 하치하루, 히에이, 하루나, 치토세, 준요

지원함대(보스전) : 시마카제, 유다치, 공고, 키리시마, 류조, 치요다
로 경로 고정해서 움직였어요.
(지원함대는 처음부터 투입하지 않고 차례 차례 순차 투입)

함대는 보스 방 바로 앞의 타코야끼만 아니었으면, 훨씬 심플하게 정리가 되었을 것 같아요. 심지어는 지원함대 도움 없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할 것 같은데,타코야끼 때문에 후소와 카가가 교대로 대파 당하는 것 때문에 몇 번의 수정을 해야 했어요. 지원 함대도 그렇고 키타카미, 오오이도 죄다 타코야끼 때문에 투입(원래는 공고, 키리시마가 3주포 야간 컷인 셋팅)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선제 뇌격을 한 번이라도 더 날리고자 마지막 4전 남기고 키타카미, 오오이 투입)회차를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전적으로 타코야끼를 피하느냐 제대(?)로 맞느냐에서 결정되었다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닐 정도였어요. 정말 좀 무리를 해서라도 반드시 오오요도를 먼저 구했어야 하는게 아닌지에 대해 심각히 고민했더랍니다.

솔직히, 타코야끼에 대한 원한(?)을 빼고 나면 딱히 이야기할 만한 것이 없는 난이도였어요. 이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겠지만, 딱 한 번 보스전에서 공고가 대파 당함으로써 화력 부족으로 보스를 못 잡고 A 승리를 거둔 이외에는 일단 보스전까지 가면 무조건 S 승리가 가능한 난이도였으니까요.



의외로 진츠가 연격을 제대로 터뜨려주며 보스를 잠재우더군요? 유키카제의 컷인은 구경하지 못했지만 마지막에 배치되어있어서 유키카제까지 가는 일이 드물었던 원인이 클 듯?, 고야 역시 컷인을 매번 잘 터뜨려줬으나 화력이 크게 미치지 못했어요. 시구레는 대공 컷인 때문에 연격/컷인 전부 포기했으나, 대신 대공 컷인을 자주 터뜨려줬으니 밥값 했고... 후반에 투입한 키타카미는 역시 컷인을 한 번도 터뜨려주지 않았네요. 오히려 연격 셋팅인 오오이가 연격을 터뜨려주고요. 키타카미는 대파 안 나고 보스 야간전까지 간 것만으로 칭찬해줘야죠. 앞에서 1함대가 대부분 정리/맞아줬으니 적한테 맞을 겨를도 없었겠지만... (E-4에서 키타카미에게 맺힌게 많은 듯...)

최종적으로 16번 출전해야했고, 그 중 대부분은 타코야끼에 의해 회항. 고속수복재는 44개, 연료와 탄약은 대략 18000 정도씩 소모한 걸로 보여요.


드랍은 나온 것도 아니고 안 나온 것도 아니고... 참 미묘하다랄까요? 보스 S 승리에서 무츠만 2번 나왔어요.



아마기는 아직 바에 올라간 술이 없네요? 전통주가 어울릴 것 같아보이는데~


그리고,
이 원한!!! "타코야끼"를 더욱 자주 먹을겁니다!!!
(이 기시감은 뭐지???)


E-5는 으로 맘편히(?) 진행한...
루였어요~♤


P.S.

이제 남은 기간은 느긋하게 칸무스나 모으러 다녀야죠.

그런데, 쉽게 나올까?

그리고, 질 해놓은 덕(?)에 칸무스 모으러 다니는것도 일이네요. 으윽...

덧글

  • 아인하르트 2015/02/21 20:27 #

    전 운류만 얻으면 E-5 갈려고 했는데
    4연속 계속 공모서희 기스만 내다 끝내고 수복재 70대로 떨어져서 이제 그만 할려고요. (...)

    슴가에 별로 흥미도 없고... (...)
    E-1~3에서 드랍으로 나온 것도 만족하고... (토키츠카제 카와이이...)
  • 루루카 2015/02/21 23:23 #

    E-4는 부담이 크죠? 거기다 전 갑질을 해놔서... 더더욱... Y^ Y`...

    그래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셨다니 다행이세요.
    전, 오오요도와 타이게이를 꼭 얻어야 하는데, 도통 나오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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