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5/02/15 01:11
- 퍼머링크 : rouxlouka.egloos.com/2520742
- 덧글수 : 10

안녕하세요?
1. 지금 퇴근 중...
네, 그런 것입니다!!! 졸리고 배고파요.
2. 드디어... 깨졌다...
올해 들어와서 일일 포스팅을 날마다 꼬박꼬박 해왔는데, 어제 드디어 못했네요. 뒤늦게 지금 퇴근길에 하고 있긴한데... 오늘 모 섬(?)에서 일 마치고 나오니 이미 12시... 뭐 그런 것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써야죠.
(까딱하면 내일도 출근할 뻔 했는걸요. 다행히 그 사태는 면한 듯은 하지만,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3. 늦었다...
며칠 전, Blu-ray로 단품 <벤허>가 보이길래 주문했는데, 설 전에 받아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설 연휴에 아바마마 큰 좋은 화면으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4. 오늘(어제)는...

모 섬(?)에 갈 때마다 즐겨가는 샌드위치 집에 새로운 메뉴가 보이길래 주문했어요. 감자튀김과 샌드위치, 그리고 약간의 샐러드가 셋트인데 좋더군요? 음료가 별매라는 점이 살짝 부담스럽지만...
5. 그럼 평온한 밤 되세요~~~
퇴근길에...
루였어요~♤
덧글
그렇다고 거기 내부망 WiFi 물리기는 상당히 까다롭고요.
(그래도 오래전 모 방송사는 부조정실 들어가면 아예 전화기가 먹통되던 것보다는 나으니...)
일 마치고 나오니 12시라서... 결국 날 넘긴거죠. ^_^`a;;;
무엇보다 오늘 호출 있지 않을까 사실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넘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