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 04 └ TVA 감상기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다소 좋지 못한 의미로) 화제를 낳고 있는 <칸코레> 애니메이션이군요?

이번 4화는 지난 화의 그 무거운(?) 사건이후의 뒷 수습이랄까? 그런 한 화였던 것 같은데, 뭐라 표현해야할지 뜨거운 기름과 차가운 물을 뒤섞어 놓은 그런 한 화였던 것 같아요.



(묘코! 묘코는 왜 안 나오는거야!? 앙???)

분위기가 침채되어 있는 구축함들과 그런 구축함을 바라보는 중순양함, 하지만 희생을 치뤘더라도 계속 작전을 진행해나가야 하는 사령탑? 그 사이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분위기를 잡아가는 이야기의 한 화였던 것 같긴 한데... 뭔가 공감이 안 된다랄까요?

사실 그런 것 젖혀두고 그냥 별 생각 없이 즐기면 또, 공고 자매들의 푼수짓에 웃으면서 즐길 수 있었던 한 화 같기도 하다만요. 참 온도 조절 못하는 작품이다 싶네요.


고 자매들...


이것이 고속 전함의 이동 방법!?


공고 너무 귀여워요~





혼자만 왕따(?) 당하고 부들부들 거리는 히에이도 너무 귀여웠고요~ 아... 시마카제 뽀롱통도 귀엽죠?


마카제...





말투도 뭔가 귀엽고, 토끼귀 같은 머리띠하고 폴짝 폴짝, 혼자도 잘 노는 것도 귀엽고~



그런데,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이 요정과 뭔가 비슷한 느낌도? (마이 페이스에 능력은 좋은?)



연장포 짱들도 귀여웠답니다.


여기저기 공고의 그 이상한나라말(?)이 어울어져 귀여웠고, 나름 정신없는 공고 자매들의 푼수짓을 즐긴 한 화였어요. 어차피 캐릭터성으로 밀어붙이는 작품 편하게 즐기면 그만이지 싶긴 한데... 문제는 쓸데없이 고증(?)을 적용한다는??? 정말 많은 분들의 예상처럼 제독들 홀아비(?) 만드는 릴레이의 작품은 설마... 아니겠죠???


공고가 귀여웠던...
루였어요~♤

덧글

  • 키리노 2015/01/31 23:31 #

    콘고 다이스키!!
  • 루루카 2015/01/31 23:32 #

    너무 너무 귀여워요!!!
  • 키리노 2015/01/31 23:44 #

    진짜요 얼굴도 말투도 하는짓도 너무 귀엽고 ㅎㅎ 갠적으로 칸코레에서 콘고를 젤 좋아해서..

    앞으로도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 루루카 2015/02/01 00:40 #

    그쵸!!!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아인하르트 2015/01/31 23:47 #

    키사라기쨩이 굉침된 뒤라 (무츠키쨩... ㅠ,ㅠ)
    제카마시 짜증나, 공고급 시끄러워, 나가토 너 굉침시켜버린다(...) 하면서 봤... (...)

    뭐 그런 와중에 히비키가 처음으로 하라쇼 이외의 말은 한 것이 이번 화의 의의였습니다.

    그나저나 기억이 모호하다는 구축들의 말에서 약을 쓰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 루루카 2015/02/01 00:40 #

    아무래도 감정 이입이 많이 되시면 충분히 그럴수도...

    히비키가 "하라쇼" 이외의 대사를 한 것은 정말 놀라(...)웠어요.

    야... 약이라니!!!
  • 아인하르트 2015/02/01 03:59 #

    감정이입 아닙니다. 일상개그물로 나간다면 그냥 일상개그물로 나가고 시리어스로 나간다면 시리어스로 나가지 이건 뭐 어중간하게 섞어서 짜증나서 그래요.
  • 루루카 2015/02/01 07:50 #

    아! 제가 오해했네요~

    말씀하신 이유라면, 저도 본문에 언급... (뜨거운 기름과 차가운 물을 뒤섞어 놓은) 한 것 비슷한 느낌 아니셨을까 싶긴 하지만,

    그럼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콜드 2015/02/01 00:59 #

    Q: 이번 칸코레 4화 어땠어?
    A: 콩고가 귀여웠어
  • 루루카 2015/02/01 00:59 #

    시마카제도 귀여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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