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03 └ TVA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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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정 시원찮은 것은 누구인가?

※ 약간의 내용 언급이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3 클라이맥스는 리테이크로


최소한 아직까지는 능력보다 의욕만 앞서는 크리에이터가 주변의 인물들을 설득해 뭔가를 해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뭔가 하겠다는 의욕은 있고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그것이 정말 대단한 무엇 같지만, 결국 그 누구에게도 전하지 못하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 (그보다 토모야는 단순히 비뚤(?)어진 욕망을 2D로 발산하겠다는 이상한 발상인 것 같지만...)일단은 주변을 진심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어찌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가 전개된 한 화였다랄까요?

그건 그렇고, 이 작품, 누가 시원찮은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토모야는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아무튼 자신을 너무 모르는 것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이 작품을 보고 있자면, 이 싯구가 떠올라요.
내가 그(녀)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녀)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일 같지 않아...



일을 위해 이것들을 봉인하겠어!



이... 이것까지만 하고... (이후 시간은...)

남은 시간 재면서 밍기적 거리는 것도 어쩜 이리... Y^ Y`...


해해주는 그녀(?)





솔직히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도와주고 함께 해주겠다는 그녀...
아니, 그보다도 오히려 너무 적극적이잖아!!!

원찮지 않은 그녀(?)







너무 너무 귀엽잖아요!? 그리고 이정도로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면... 토모야는 배부른 투정!을???


리고...






이 작품 제목, 뭔가 틀린 듯...
시원찮은 그(토모야)를 위한 육성방법
이 정확한 제목이 아닐까요?


메구미가 너무 귀여운...
루였어요~♤


P.S.

스텔스 기능도 따지고 보면,
그 스텔스 기능 덕에 토모야가 발견(?)할 때까지 홀로(?) 있었고
앞으로도 NTR 가능성이 줄어드는 긍정적 효과 아닐런지... (으응?)

덧글

  • 지나가던 사람 2015/01/31 22:14 # 삭제

    스텔스기는 강하죠.
    레이더에 잡히지도 않으면서 어느순간 폭격을 해오니까요.
    그러니까 갓토는 사실 엄청난 히로인인겁니다.
  • 루루카 2015/01/31 23:01 #

    강하죠. #00에서 효도랑 미묘한 장면 연출됐을 때,
    언젠가(?)부터 이미 지키보고 있던 메구미...
    (언젠가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을지 알 수 없다!)
  • ArKaeins 2015/01/31 23:59 #

    러브코메적 요소도 괜찮지만, 주인공이 진화하는 것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약간의 성장드라마 요소가 있어서..
    물론 사실을 고백하자면 히로인 보려고 보지만요
  • 콜드 2015/02/01 01:14 #

    선배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 루루카 2015/02/01 07:52 #

    아! 저 장면은 뭐랄까? 상당히 복잡 미묘한 감정이 얽힌 그런 눈빛???
  • 카레 2015/02/01 02:13 #

    저도 카토치곤 너무 적극적이어서 보는 내내 당황하긴했군요.
    그건 그거 나름대로 좋긴 하지만(...) 이래서야 시원찮은 그녀가 아니잖아요.
    루루카님 말씀대로 진짜 제목을 시원찮은 그 오타쿠놈의 육성방법이라고 고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 루루카 2015/02/01 07:57 #

    저 작품에서 현재까지 가장 한심(?)한 건... 주인공이죠. ^_^`a;;;

    그쵸? 어딜 봐서 시원찮다는 건지... 스텔스 성능이 꼭 단점이라 하기도 그렇구요.

    사실은, 현재의 메구미 모습 그 자체가 뭐랄까? 누군가의 욕망(?) 덩어리가 아닐까 싶기도...
    "인식" 해준 것만으로 저렇게 따라주고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거기다 일단은 "연인"이라는 인식은 없기에 그런 쪽으로 딱히 터치도 없고...
    (그런데, 의외로 얀데레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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