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5/01/0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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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17

안녕하세요?
1. 새해의 첫 날이 지나가네요.
어떻게 다들 멋진 첫 날 보내셨나요?
올 한 해도 건강히, 더 나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전, 잠을 좀 많이 잔 것 같은데, 새해 첫 날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생각하죠 뭐.
2. 다시 꾸준히 적어봐야겠어요.
<살아가는 이야기>의 일일 포스팅(일기?)을 다시 꾸준히 적어봐야겠어요.
한동안 열심히 하다가 어느 순간 간격이 벌어지더니, 지난 12월에는 딱 한 건 적었네요.
나중에 이것도 기록인데... 다시 꾸준히 적도록 해봐야겠어요.
3. 건강을 챙겨야 할 듯...
활동량을 늘리라는데, 운동을 그리도 싫어하니 큰일이에요.
간단하게 뭔가 규칙적으로 할 거리를 찾아봐야겠어요.
4. 올 해도 여전히...
여의도를 들락거리며, 지내게 될 것 같은데...
보다 유해지고, 보다 힘내야겠어요.
5. 다들 멋진 한 해가 되세요!!!
새해 첫, 일일 포스팅을 작성해보는...
루였어요~♤
P.S.
일일 포스팅이라 하니 꼭 일일 퀘스트 같아요. ^_^`a;;;
덧글
밤을 새고 산에 간지라 갔다와서는 저녁까지 계속 잤는데.. 아직도 피로가 남아있네요.
2. 그러고보니 요즘 못 본 것 같네요.
3. 간단하게 산책 정도만 하는 편인데, 몸이 너무 뻗뻗(...)해서 다른 운동도 찾아보고 있네요.
5. 새해 첫 날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야... 술을 전혀 안 먹으니...)
2. 그렇죠? 엄청 뜸했어요.
3. 걷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된다고는 하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말이 좀 다르긴 하지만...
5. 네, 나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은 해요...
(기본이 안 되어있는 누구씨 내외 덕에 스트레스를 좀 받긴 했지만...)
루루카님은 여의도 잘 가시나 보군요?
저는 가고 싶어도 거리가 있어서 ㅜㅜ
1년에 1번 이상 갈듯 말듯 (...) 뜨헉!?
아무튼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마시길
가급적 안 가려 하고, 사무실에서도 안 보내려고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들이 많아서...
(예전에는 아예 여의도로 출퇴근했던 적도 있고요.)
건강 잘 챙기세요~
년 첫날은 밖에 나가는것이 아늬드아
라는걸 꺠달음.
그럼요~~~ 집떠나면 犬 고생이랍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전 친할아버지는 아직 정정하시지만, 아무튼 부산이라 내려가기가 만만찮아요.
건강하세요!!! 올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