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 먹거리 - 탕수육 & 기타 등등??? └ 먹거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2015년 새해가 밝고 첫 날도 이제 어두워졌는데, 새로운 하루 어떠하셨는지요?

전 올해 첫 먹거리 포스팅을 작년 마지막날 먹은 음식으로 하고자 하네요. (뭔가 모순이다?)

어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 가족들과 함께 청평에 계신 할머니(친 할머니는 아니지만, 인연이 있으신 분이죠.) 댁을 방문했고 그 근처에서 먹은 중국집 음식인데, 참 깔끔하게 맛도 좋았고 뭔가 추억의 맛도 있고해서 몇 장 올려보아요.
탕수육은 부먹이 진리입니다. (...)










탕수육, 맛이 좋았는데 그보다도 뭐랄까? 어린시절 처음 먹었던 그 맛이 아련히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귀여운 조카 초호기 님께서 제게 달라붙어서는 사물의 이름을 요청(23개월)하는 덕에 마지막까지 먹지는 못했지만... 다시 먹으러 가고 싶을 정도랍니다. 덤으로 병 환타도 좋았구요.




서비스 만두도 멋지게 담아내어 오셨네요?






중국집 하면, 역시 자장면이 진리... 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다음에 가게 되면 우동도 먹고 싶네요.


그리고 저녁에는...







찐빵과 만두를 먹었더랍니다~ 고기 만두 참 맛있었어요. 찐빵도 단팥이 듬뿍이라 좋았고요.


다들 한 해의 마무리/새해의 시작 멋지게 하셨는가요?


올 해, 첫 먹거리 포스팅을 올려보는...
루였어요~♤

덧글

  • 키리노 2015/01/01 21:27 #

    와 탕수육 진짜 맛있겠다..
  • 루루카 2015/01/01 21:28 #

    보기에도 맛있어보이죠? 정말 좋았더랍니다~
  • snow 2015/01/01 21:30 #

    중국집 음식 하면 짜장면이 먼저 생각나지요..
    하지만 탕수육 짬뽕 우동도 최고고.. 볶음밥도 그렇고..
    앗... 군만두 역시 잘하는 곳은 진짜 맛있는데.. 아닌곳은...
    진짜 입 버리죠... 또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따듯한 찐빵 만두
    가 많이 끌리네요... 정작 본인 잘 사먹지 않지만요. ㅎㅎ
    아무튼 맛난 포스팅 잘 봤습니다. ㅋ_ㅋ...
  • 루루카 2015/01/01 21:33 #

    넵~ 그렇죠!!! 군만두 정말 아닌 곳은 영 아니죠?

    김이 폴폴 뿜어져나오는 찐빵/만두 찌는 솥이 그렇게 보기 좋을 수 없어요.

    정말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_^`...
  • 기롯 2015/01/01 21:31 #

    역시 탕수육은 부먹!
  • 루루카 2015/01/01 21:33 #

    넵! 부먹이 진리죠!!!
  • wheat 2015/01/01 21:37 #

    루루카님 부먹파였다니....
  • 루루카 2015/01/01 21:38 #

    후훗... 부먹도 어중간한 부먹이 아니라, 골수... 팅팅 불림파... (어어!!!)
    찍먹파셨나욧!?
  • Dj 2015/01/01 21:55 #

    저도 탕수육은 부먹파인데, 항상 친구들이랑 먹을 때는 '다수결' 때문에 찍먹이 되네요..흐으

    라기보다 고기만두 지극히 땡깁니다. 저는 올 한 해 먹거리 시작은 한국인 답게(?) 김치찌개로 시작했습니다.
  • 루루카 2015/01/02 00:00 #

    후훗... 아무래도 바삭한 맛을 즐기는 분들이 찍는 쪽을 선호하겠죠~

    역시 Dj 님 다운 음식이네요~ ^_^`/...
  • Wish 2015/01/01 22:33 #

    오오 탕슉!!!

    은 부먹이 진리라는걸 아는 사람이 어째서 서비스 만두에 오오 탕슉!!! 소스를 붓지 않았는가!

    외도다!!!




    참고로 전 부먹이건 찍먹이건 상관 안 합니다 <-
  • 루루카 2015/01/02 00:00 #

    어! 생각 못해봤어요. 만두에도 소스를 붓는다닛!!! (오오!!!)
  • Wish 2015/01/02 00:32 #

    ...그걸 생각 못 하다니!!!(부들부들)
  • 콜드 2015/01/02 01:05 #

    조흔 중화요리!!
  • 루루카 2015/01/03 00:03 #

    맛났답니다. 또 먹으러 가고 싶은데, 멀고도 가까운(?) 청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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