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4/12/0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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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제 수리독을 4개로 확장한 이후로 꽤나 쾌적(?)하게 칸무스들을 치료(?)하고 있는 중이에요.
어제는 특별한 이벤트 같은 것은 없이 그냥 꾸준히 키우기만 했어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되더군요? 근대화 개수를 끝까지 다 해버렸으니, 이 아이는 그냥 계속 잠수함으로 두고 나중에 한 번 더 나오면, 그 아이를 개조(!)해야겠네요.
그 리고 오늘!!!

묘코가 나와서 드디어 묘코 네 자매를 다 모았답니다. 퀘스트 클리어!!!
이 어서,


드디어, 공고와 하루나도 나왔네요. 4번째 함대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요. 과연 히에이는 언제 나오려나?
(공고는 영국에서 일본인 가정교사에게 영어를 배웠나봐요?)
야 금야금,
칸무스도 모이고 업그레이드도 시키고, 요령도 생기고 재밌네요?
원정 보낼 때 반짝이 작업(?)하는 요령도 파악해봐야겠어요. 효율 차이가 상당하던데...
오늘도 열심히...
루였어요~♤
P.S.
연습전은 꽤 힘드네요. 제 레벨은 40대 중반인데, 왜 상대 레벨은 전부 90~100만 나오는지!?
(자신 기준으로 나오고 강한 적은 하나 정도 따로 나오는 것 아니었나?)
덧글
(그래서 기함과 두번째 칸무스가 레벨이 1이면 그 제독에게 욕이 나오지. -ㅅ-)
그럼, 적당히 이길수 있을 정도에서 최대한(?)의 함대를 배치해주는 제독이 가장 예뻐보이시겠어요~
^_^`a;;;
지금 20이 넘은상태이니 어뢰를 다셔도 됩니다
대공만 빼고요 대공재료는 부족합니다.
자원 모을때는 수뢰전대로 자원을 절약하고, 레벨링 할때는 현재 키우기로 목표 삼은 칸무스들, 그리고 해역이나 이벤트 등 총력을 다 할때는 자원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조합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지름신이 불러오는 대형암 등 건조개발도 항상 횟수를 정해서 하셔야 합니다.
가끔 제독들 중 자원이 십만 넘어가는 분들은 그런 식으로 모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