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4/12/0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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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특별한 이슈가 없이, 그냥 몇 칸무스를 개조(!)만 하는 정도였네요. 낮에 점검 때 장시간 원정 안 보내놓은걸 후회한거랑요.
전, 전반적으로 네임쉽이 잘 안 나오는 편 같아요.

안테나 보고 좋아라 했더니 무츠에요. 그래도, "아라, 아라" 거리는게 나름 귀엽다는~

키리시마 안경 할머니도 다시 겟 했고요.
정규항공모함도 하나, 둘 모이고 있답니다.

그리고 오늘은 무엇보다도...


... 뭐 이리 되었답니다.
풀썩...날도 쌀쌀한데 헐벗은 칸무스들을 차마 볼 수 없어서... Y^ Y`...
카드 등록하니 500포인트 주고, 거기에 추가로 3500포인트 질렀... 네요.
앞으로 지르지 말아야지... 쿨럭... (하지만, 훗날 결혼반지는...)
결국... 손(?)을 대고 만...
루였어요~♤
P.S.
구축함... 구축함을 키워야 하는데...
덧글
(아, 전 다행히 히류 얻어서... 무츠가 없지. 나가토보다는 무츠가 취향인데.)
수리독+모항확장은 이제 뭔가 필수 아닌 필수가 되서...
그래도 다른 카드게임처럼 과금이든 무과금이든 레어칸무스 나오는 건 비슷해서 좋습니다.
조만간에 모항확장 한 번 더 질려야 하는데 말입죠.
그러게요? 수리독+모항확장은 정말 필수같아요.
그래도 건담 모으는 모 게임에 비해서는 기본으로 주는 량이 많아서 다행이었어요.
(대신 늘리는 가격이 장난이 아니지만?)
는 건조는몰라도 수리독은 지르게되어있죠(...)
현재 크게 문제 없는데, 수리독은 정말 2개로 너무 부족하더군요?
DMM은 특히나 한국쪽 철벽같이 막던데 다들 어떻게 과금 제독-이른바 천조식 제독이라고 하던가요. 아니면 쇼 미더 머니 제독이라고...(퍽!!!)-들이 되는지 그 방법이 심히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시, 일본으로 DMM 접속하셔서 결제하시면 그 결제 정보로 결제 되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