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전리품(?/지름) 간단 정리 취미・생활 지름 이야기



안녕하세요?


<도쿄 관광 및 치바 InterBee 관람 전리품(?) 목록>에 이어 간단한 전리품(?/지름) 품목을 올려봅니다~



이러하고요. 생각보다 좀 많이 구매해서 짊어지고 오느라 살짝 고생을... (코믹스 구매는 계획에 없던...)


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언젠가는 사려고 생각중이긴 했지만 일단 금액도 크고 귀국할 때 짊어지기가 부담스러워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제 1목표를 발견하지 못하는 바람에 그냥 구매해버렸죠. 대행 등을 통해서 구매하는 가격에 비해서 꽤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리고, 이걸 구매함으로써 리미터가 해제되어버리는데... (쿨럭?)



첫 날 Animate+ 구경하면서 이정도는 사야지 했던 것들인데, 마지막 날 사면서 결국 처음으로 카드를 긁었...



이번에 구매한 물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에요. 아키하바라 라디오회관에서 중고 BD/DVD 구경하던 중에 발견했는데 가장 겉 구성물이 하나 없어서 가격이 떨어졌는지, BD임에도 DVD와 같은 1620엔에 판매하더라구요. 혹시 싶어서 점원에게 이야기 했더니 열어서 확인하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좀 하다가 확인하고는 구매했어요.



아아~ 타카오!!!



화질이 참 좋네요~ (일전에 리뷰 같은 것을 봐도 평이 좋더니~)

아쉬운건 OST CD도 구매하고 싶었는데, 물건이 없었어요. (시부야 타워 레코드도 갔었는데...)


F. S.S.



이것이 애증의 물건이지요. 처음 타워 레코드에서 발견했었지만 <고딕 메이든> 합본판이 없길래 좀 더 찾아보다가 그냥 아키하바라 중고샵에서 F.S.S.만 있는 물건을 샀는데, 숙소와서 꺼내보니 저러고 자켓자체에 스티커를 붙여놨어요. Y^ Y`... 그럴거면 그냥 신품살걸 얼마 금액 차이 나지도 않고요. 상당히 후회되네요. 나중에 여유 좀 생기면 <고딕 메이든> 합본판으로 아마존에서 구해야겠어요.



그래도 내용물은 멀쩡하니 외부 자켓의 저 스티커는 안 보인다고 레드썬이라도...



단행본 1권 전면 일러스트를 타이틀 메뉴에 사용했더군요? 타이틀 메뉴 화면까지는 화질이 참 좋은데...



역시 작품이 나온 년도가 년도니마치 본편 화질은 어쩔 수 없네요. (축소해놓으니 멋지지만?)



이로서 VCD, DVD(비록, 중국산 해적판이지만), BD로 F.S.S.가 모두 갖추어졌군요.


C D들





마지막날 점심에 타워 레코드를 한 번 더 들렸어요. 원래 목적은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OST였는데, 정작 다른 것만 바리바리 싸들고 왔네요. <아마가미 SS>쪽 앨범은 정말 예상도 안 했다가 보이길래 덥썩 물었답니다?






머지





이런것도 지르고요. 부품별로 파는게 너무 좋네요.


리하며

처음 나가본 일본 여행이었고, 딱히 계획으로 한 물품도 별로 없는 상태에서 다소 즉흥적인 지름이 많았던 것 같지만 정말 즐겁게 다녀온것 같아요. 다음에 갈 기회가 또 된다면, 그 때는 좀 계획적으로 구매해보는게 좋겠죠.

그리고, 크레인으로 피규어를 뽑기 위해서
일본말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한다!
는 것도 뼈저리게 느꼈어요. (...)


이상으로 지름 정리를 마치는...
루였어요~♤


P.S.

아 포스팅 도대체 몇 개를 우려낼 것이란 말인가!?

덧글

  • 세바스찬 2014/11/22 23:04 #

    크... 전리품이 화려하니 좋네요.
  • 루루카 2014/11/22 23:08 #

    화려한가요!? ^_^`... 기왕이면 화려한게 좋겠네요~

    아마 내일 중으로 (오늘은 늦었으니...) 3박 4일 압축판 먹은 음식 포스팅이 올라갈거랍니다~
    거기서 뵙죠 (후훗~)
  • 세바스찬 2014/11/22 23:17 #

    오우~ 기대되네요!
  • Dj 2014/11/22 23:13 #

    아...아르페지오 원서라니 ㄷㄷ
    저도 일본 여행 갔다와서 그걸로 8개 정도의 포스팅을 우려(?)냈죠...
    (의외로 해외여행 한 번 갔다오면 쓸게 참 많은 것 같습니다.)
  • 루루카 2014/11/22 23:17 #

    4권 이후로 정식 발매를 해주지 않으니 어쩔 수 없었죠.
    (<란마 ½ >이후로 이정도로 대량으로 원서 손 대기는 정말 오랫만인 것 같네요.)

    그것도 그 여행이 즐거웠는지, 혹은 취향에 맞았는지에 기인하는 것 같아요.
    재작년 라스베이거스 다녀온걸로는 포스팅 전혀 안 했던 것 같거든요.
    (... 그것도 사무실에서 보내줬는데, 정말 숙소에서 잠만 자다 왔...)
  • JITOO 2014/11/22 23:15 #

    하나만 주십쇼...

    010-4xxx-xxxx

    !?
  • 루루카 2014/11/22 23:17 #

    어어!?
  • 콜드 2014/11/23 00:35 #

    에로카 아저씨가 좋아하는 타카오!!
  • 루루카 2014/11/23 07:25 #

    ... 일반인이랍니다? 하지만, 타카오는 귀여워요~
  • 산오리 2014/11/23 02:00 #

    혹시, 저것은 Nagano Mamoru 허락 없이 만들었다는 FSS 애니메이션 DVD판인가요?
  • 루루카 2014/11/23 07:27 #

    말씀하시는 그 물건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일단 중국에서 나온 것이니... "허락 따위?"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 Temjin 2014/11/23 02:43 #

    표지는 같은데 디스크가 2장짜리군요?!(나머지 한장은 뭔가요?)
    게다가 옆서(추정)도..!
  • 루루카 2014/11/23 07:29 #

    DVD와 BD 겉이 거의 똑같았아요. 초회 한정판 디지팩 사양이었고요.

    보통, 한 장은 음악 CD, 한 장이 Blu-ray 구성이에요.
    두 장은 엔드카드고요.

    아마도 엽서는 가장 겉에 쌓여있는 겉 포장이었지 싶지만, 안타깝게 포함되어있지 않았어요.
    (사실 그게 없어서 저렴하게 판매한거 같구요.)
  • 기롯 2014/11/23 10:41 #

    타카오 카와EE!
  • 루루카 2014/11/23 10:43 #

    타카오! 타카오! 타카오!!!
  • JK아찌 2014/11/23 12:01 #

    ffs 아우....
  • Pandahero 2014/11/23 22:11 #

    크레인 뽑기 할때 일본어가 필요한 이유가 몬가요? ㅋ
  • 루루카 2014/11/23 23:05 #

    잘 안 빠지고 걸렸을 때, 직원 불러다 열심히 이야기해서 유리한 위치를 점거?
    뭐, 결국 제가 잘 못 뽑은게 맞긴 하지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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