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관광 및 치바 InterBee 관람 전리품(?) 목록 이런저런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일본 다녀오면서 획득(?)한 전리품을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념품



원래 계획은 도쿄도청 올라갔을 때 한 아름 구매한 클리어파일/엽서로 끝내려고 했으나, 귀국하는날 아침 하라주쿠 "키디랜드"를 방문한 것이 화근(?)이 되어 바리바리 싸들고 왔답니다. 일단 리락쿠마의 하얀 곰 머리는 울 마밍용 휴대전화 거치대, 그 옆에 파란 개구리는 울 마밍용 UV 양산(때 타지 말라고 파란색을... 훗!), 분홍 고양이 손은 울 마밍 허리랑 다리 아플 때 주물러주라고 아바마마께(...), 그 옆에 커다란 고구마 비슷한 털뭉치는 울 조카 초호기용 푹신푹신 부들부들 인형, 나머지 작은 인형들은 동생, 사장 님, 가방 빌려준 친구용, 사실 사무실 우리 팀 막내용으로 하나 더 사려고 했는데, 잔돈이 부족해서... 그 이외 사무실 분들께는 클리어파일 & 엽서로 정리할 계획이지요. 후후훗~


쿄도청에서





원래 조카 초호기 주려고 뽑았던건데, 푹신푹신 부들부들을 따로 샀으므로 일단은 가지고 있어요. 숙소까지 와서 열었는데, 마침 가지고 싶던 신칸센이 들어있어서 기뻤답니다. (그런데, 신칸센은 점점 오리주둥이로 변해가는 것 같아요? 어째???)



사실은 이것들로 기념품을 퉁~ 치려했었다죠?


시회



원래 목적이 InterBee 방문이다보니 이런저런 자료들을 부지런히 주워담았답니다. 그냥 보기에 얼마 안 되어보이지만, 저 옆에 조그만 종이/헝겊 가방에도 더 들어있고 단순한 브로셔보다는 카탈로그 같은 두꺼운 책자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정말 무거웠어요. 더우기, 저걸 들고 오다이바를 다녀왔으니... 물론, 코인로카(일본어임!!! 코인 로커라고 하면 못 알아듣더군요?)에 넣어두고 다녔지만...



출국하는 날 아침에 왠만한건 다 버리(...)고 필요하다 싶은 액기스만 챙긴거에요. 그리고 그야말로 전리품으로는 볼펜이나 마우스 패드 등등이 있어요. 오른쪽 끝의 빨간건 무려 앙케이트 참여까지 하고 Microsoft로부터 받은 휴대용 드라이버인데, 그럭저럭 쓸만할 것 같아요. 문제는 커피인데, 해먹을만한 도구(...)도 없고 커피를 마시지도 않고...


래 목표로 했던 물품



EIZO 모니터 클리너에요. 국내에 들어오질 않아서 전에도 일본에 있는 지인을 통해 2개 구매했었는데, 다 떨어져서 얼마전부터 그냥 물로만 닦고 있었거든요. 아무거나 사용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사용중인 모니터 제조사에서 직접 나온걸 쓰고 싶어서요.

하나는 친구에게 줄 기념품이에요. (1만 5천원 안 넘으면 사준다였는데, 1440엔이라 조건 충족)



전에 사용하던 것이긴 하지만, 저렇게 헝겊과 클리닝 액이 들어있답니다. 평범하죠?






그래서 사거나 획득(!)해온 물건들을 정리해보니...


짐에 쑤셔넣고 들고, 짊어지고 들어오느라 고생한...
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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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키리노 2014/11/22 22:17 #

    fss가 살짝 보이네요 ㅋㅋ
  • 루루카 2014/11/22 22:18 #

    후후훗... Y^ Y`... 그거 정말 여러모로 애증이네요.
  • 키리노 2014/11/22 22:32 #

    음 아르페지오를 좋아하시나봐요?
  • 루루카 2014/11/22 22:35 #

    ^_^`... 네... 특히 타카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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