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바코 - 06 └ TVA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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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겁게 보고 있는 시로바코, 또 하나의 고비가 넘어갔네요.

※ 내용 조금 언급됩니다. 주의 하세요.



데폰 미야모리 발동편


갈등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지만, 또 의외의 계기로 풀리기 마련이죠.

그리고, 갈등을 잘 극복하면, 서로에 대해 몰랐던 다른 부분을 알게 될 수 있고요.

또, 한번의 고비를 무사히 넘긴 시로바코 랍니다.

덕분에 얻은 것들도 있는 것 같아요. 


>> 라이벌이란...



묘하게 서로를 불편해하던, 혹은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는 것 같았지만,
그건 그만큼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한다는 것이겠죠?



결국 방법이 다를 뿐, 서로 초심은 같았기에...
(그런데, 저 그림... 라비앙 로즈 인줄 알았는데, <전설거신 이데온>에도 저런 것이 나오나보군요?)



서로가 인정하면,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결국 서로가 방법의 차이일뿐 그걸 그려내는건 사람이고, 사람의 표현력아닐까요?




>> 만만한건 없다???



새로운 기술, 기법은 계속 나오고 끊임없이 변해야 살아갈 수 있겠죠.
하지만, 이것은 또 다른 새로운 가능성일지도...



어느 하나 쉬운게 없네요. 먹고 살기 너무 대다?



때로는 한 걸음 물러나 눈을 돌려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 힘내라 감독!!!



오늘 처음으로 감독이 멋있어(귀여워) 보였어요.



이 둘의 매칭도 너무 재밌네요!? 후훗, 다음화도 기대된답니다!!!
힘내라 감독!!!

>> 6화 감상 소감

또 하나의 고비를 무사히 넘긴 시로바코에요.

결국 사람은 서로 통하는게 있으면 대화가 쉬워지는 법이죠. 오히려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가진 동료가 생겨서 얻은 것이 많은 갈등이었다랄까? 결론은 해피 엔딩이네요!?

초심이랄까? 애니메이션이 좋았고 애니메이션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은 것일테죠. 덕분에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될만한 생각의 기회도 되었고요.

한편으로, 과연 나는 초심이 무엇이었나 생각해보면, 솔직히 좀 암울... 딱히 이 일을 하고 싶어서 이러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걸까요? 특별히 하려고 했던건 아니었지만, 취미가 그대로 직업이 된 케이스이긴 한데... 역시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은 환상속으로 바라보기에 더 동경의 대상이 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하고자 했으면, 못할 것도 없었는데... 제가 게을렀...)

현실보다야 많이 미화되었겠지만, 그래도 꽤나 이런저런 사회생활 하면서 겪을만한 일들을 잘 담아내어 감정을 담아가며 볼 수 있는 즐거운 한 화 한 화랍니다.

그나저나, 그 사고뭉치는 이번 일로 뭔가 조금이라도 깨달았을 것 같진 않죠??? 하우....


>> 그리고



다음화는 에마의 이야기가 다뤄질 것 같은데, 기다려져요.


한 화 한 화 너무 즐겁게 보는 중인...
루였어요~♤


P.S.

감독 왠지 저랑 타입 비슷한것 같기도...

발동 걸리기까지 많이 힘들지만, 발동이 걸리면, 정말 힘을 받는다랄까요?

덧글

  • 콜드 2014/11/18 07:18 #

    힘내라 감독!!


    덧: 저 감독님의 모습을 보고 웬지 룰루 아저씨의 이미지와 매칭이 되는 기분이(후다닥!)
  • 루루카 2014/11/18 19:13 #

    ... 치가우!!!
  • Megane 2014/11/18 16:43 #

    힘 안 내면 다시 감금될거야 감독! 일해라! (뭣?)
  • 루루카 2014/11/18 19:12 #

    헉!!! 탈옥 방지용 시설물(?)이 추가됐던데!!!
  • 지조자 2014/11/19 12:57 #

    상당히 훈훈한 화였죠...^^
  • 루루카 2014/11/19 19:42 #

    머리 노란 발암 캐릭터 빼고 말씀이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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