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 빕스(VIPS) 가족 식사 └ 먹거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생 내외와 귀여운 막내 주니어까지 함께 VIPS에서 가족 식사를 했답니다. 사... 사실은 조카 보고 싶어서 동생 내외 끌어들였다는...

며칠 전 약속을 잡을 때만 해도 그럭저럭 컨디션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요 근래에 꽤 스트레스 받은 일이 있는데다가 중대한 고민까지 있다보니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여서 잘 먹지는 못했지만, 귀여운 조카와 (식사후 집으로 놀러와서 좀 더 함께 있었지요~) 했다는 점에서 일단 만족이에요.

거기다 이 기특한 조카가 자기는 아가 의자에 고정(?/제가 안 그랬음!)해놓고 어른들끼리 맛있어보이는거 열심히 먹는거 보니까 상당히 불만이었는지! 소리를 꽤액! 지르길래 안아서 토닥토닥 거려줬더니 유모차에서 식사 내내 쿨쿨 잘~ 주무셔서 참 신기했지요.

아~ 조카 이야기 하려고 적은 포스팅 아닌데... 간단히 사진 몇 장 올려볼께요~
















아무튼 이러하게 먹었답니다. 컨디션이 별로여서 적당히 먹다가 다음주에 보기로 했던 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와서 물건 전해줄게 있다고 하기에 먼저 일어난 바람에 디저트는 제대로 못 달렸네요. (워낙 바쁜 친구라 만나기가 어렵거든요~)

요즘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니 자꾸 단것이 먹고 싶은데, 내일 뭐라도 사먹어야겠어요.


가족 식사를 다녀온...
루였어요~♤

덧글

  • 기롯 2014/11/03 01:12 # 답글

    고기다 고기!! 먹고 싶다!!
  • 루루카 2014/11/03 01:13 #

    고기!!! 랍니다!!!
  • 키리노 2014/11/03 01:13 # 답글

    럭셔리하게 드셨군요 ㅠㅠ
  • 루루카 2014/11/03 01:14 #

    더... 덕분에 저녁을 못 먹었어요. Y^ Y`...
  • 봉봉 2014/11/03 05:56 # 답글

    365일 삼시세끼를 저런 식으로 먹고 싶습니다 ;ㅁ;
  • 루루카 2014/11/03 07:57 #

    어억!!! 그럼 금방 질릴걸요? 가~끔 먹어줘야 더 맛있다는~ ^_^`...
  • 콜드 2014/11/03 07:37 # 답글

    알흠다운 스테이크!!
  • 루루카 2014/11/03 07:57 #

    음, 스테이크보다는 샐러드 바가 더...
  • Wish 2014/11/03 07:44 # 답글

    We call We call!!!
  • 루루카 2014/11/03 07:57 #

    후훗!!!
  • 티거 2014/11/03 08:27 # 답글

    고기 고기 고기!

    빕스같은 곳은 셀러드 바가 너무 좋아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더군요. 여전히 비싸긴하지만(...)
  • 루루카 2014/11/03 09:18 #

    그쵸? 샐러드바가 너무 좋아요~
  • Megane 2014/11/03 10:05 # 답글

    1년 365일을 소화 잘 되는 맛난 고긔로 삼시 세끼...는 꿈의 식사. oTL
  • 루루카 2014/11/03 10:57 #

    Y^ Y`... 채소도 함께~~~
  • snow 2014/11/03 11:28 # 답글

    스테이크 참 좋은 고기죠....
    그 외 채소 샐러드도 같이 (...)
    잇가심은 주스로 마무리 !!!!!
  • 루루카 2014/11/03 11:30 #

    정석이군요! 그리고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도 함께!!!
  • snow 2014/11/03 11:43 # 답글

    하하... 감사 감사 ㅎㅎ
    아이스크림 빙수는 추워서 이제 못 먹음 ㅌㅌ
    문제는 이제 겨울이 오고 있다는 흑흑 ㅠ.ㅠ
  • 루루카 2014/11/03 11:45 #

    어! snow 님이 추우시다닛... Y^ Y`...
  • snow 2014/11/03 16:32 # 답글

    닉네임과는 별개입니다만....
    아무튼 루루카님 조흔 한주 보내십쇼 ^-^
  • 루루카 2014/11/03 19:18 #

    snow 님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gloomycat 2014/11/03 19:14 # 답글

    전 조카님이 드실만한 음식을 열심히 궁리하며 발바닥에 땀나게 진상하였으나..전부 내치시고;
    마지막에 내민 크림 파스타를 폭풍 흡입하시는 걸 보고 (허탈함과) 집사로서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꼈죠..
    조카님은....면류를 좋아하시네요 ㅠ ㅠ

    그나저나 스테이크가 두 종류나...참으로 은혜(?)롭군요. (소원 좀 빌고 가고 될까요..? <-퍽!)
  • 은화령선 2014/11/03 19:16 #

    안되요!
  • 루루카 2014/11/03 19:21 #

    정말 오랫만이세요. Y^ Y`...

    아, 소원 빌면 효험이 있을까요?

    저희 조카 님께서는 다양한 음식을 흡입하시는데, 특히 포도와 우유, 두부를 즐기시는 것 같아요.
    왔다갔다 하시다가 포도만 보이면, "포도!", "정말 맛있다.", "또줘"를 연발하시죠~~~

    이제 확실히 의사 표명을 하시는데, "안아줘~"라고 손을 쑥 내미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 루루카 2014/11/03 19:21 #

    령선 댁도 오랫만~
  • 은화령선 2014/11/03 19:15 # 답글

    헐...
    동생내외!? ㅋㅋㅋㅋㅋ

    그거 알아요? 군인이랑 같이 가면 빕스 40%할인!!!!!!!!!!
  • 루루카 2014/11/03 19:21 #

    주말에는 SK 50% 할인이라는뎁쇼~? (냐하핫?)
  • 은화령선 2014/11/03 19:23 #

    헐....
    안놀아!
  • gloomycat 2014/11/03 20:33 #

    샘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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