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 01~03 감상 소감 └ TVA 감상기



안녕하세요?


2014년 4/4분기 작품 초기 감상 소감 그 3번째는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에요. 하야밍만 믿고 갈 계획이랍니다!?


이능배틀 일상계 에서



문예부에 속해있는 안도 쥬라이는 중2병 환자. 그날도 여느 때처럼 중2병에 충실하고 있었는데, 쥬라이를 포함한 문예부 5명에게 홀연히 찾아온 이능. 그리고 어느덧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이들은...
여전히 일상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나름 틀을 깨는 설정이랄까? 보통은 이계로 보내지거나 이능을 얻거나 하면, 즉시 예약된(?) 스케쥴을 소화해내야 하지요? 알아서 조력자도 제공(?)되고 말씀이죠? 그런데, 이 작품은 이제 시작이라서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현시점을 기준으로 볼 때, 전~~혀 그런거 없다군요? 그리고 제목을 보아하니 앞으로도 딱히 그런 전개로 나갈 것 같지도 않고요.

3화에서 뭔가 수상한 인간(요즘은 잘 안 보이던데 한동안 유행했던, "도를 믿으십니까? 전생에 덕을 많이 쌓으셨군요?" 라고 접근해서는 차 시켜먹고 다 덮어씌우는 유형?)도 등장했지만... 그렇다고 딱히 위험한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닌것 같고 말씀이죠?

뭐랄까? <중2병이라도 사랑이하고싶어>라던지,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같이 중2병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주인공과 왠지 전직(?)이 의심스러운 캐릭터, 전혀 아닌 캐릭터 등등이 모여 있는데, 정말! 이능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라는 시험적 느낌이랄까요? 아무리 대단한 능력이라도 이렇게 모아놓고 일상계에 넣어두면 소꿉장난 밖에 안 되는구나라는 현실적인 느낌이랄까요?



이런 충실한 중2병 아이템도 등장하고 말씀이죠? 다들 믿을 수 없으시겠지만? 저 것은 바이블이라는 글자입니다. 여기에 대응하는 수상한 인간의 역십자 기록도... 그 포스가 대단!?

결국 이 작품도 하렘, 러브 코메디로 흐를 것 같아요. 이능이라는 약간의 양념을 더해 이능을 둘러싼 뭔가가 소재로 등장하면서 말씀이죠. 전 사실, 그보다도 문예부라는 수수께끼의 조직(?)에 대해서 더욱 관심이 가는군요? 다른 작품에서도 그렇지만, 문예부는 딱히 뭔가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수상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것저것 해나가는 상당히 강력하면서도 알 수 없는 조직... 어?

아무튼 하야밍만 믿고 갈겁니다. 뭔가 명백히 확 와 닿지는 않아도 은근 재밌어 보이기도 하고요. (다만 중간에 너무 진지한 분위기를 잡으면 영 불편하더군요? 작품 성격과 안 맞는 느낌이랄까?)


라이





그의 이능은 바로!!! 다크 앤드 다크! (풉~)


야밍





귀... 귀여워~~~


리고





이... 이분도 출연량을 늘려달라!!! (으응?)


은근 보는 재미가 솔솔했던...
루였어요~♤

덧글

  • 바다고양이 2014/10/21 23:53 #

    이것도 왠지 병 맛 냄새가 난다
  • 루루카 2014/10/21 23:55 #

    뭐, 보기에 따라서는... 그런데 은근 속도감 있고 솔솔하게 재미는 있어요~
    진정한 망작스런 느낌은 이어서 포스팅할 다음 감상기에서...
  • 레코 2014/10/22 00:01 #

    중2병주제에 멘탈갑이라 다른사람들 멘탈치유를 해준다는게 특이하더군요 ㅋㅋ
  • 루루카 2014/10/22 00:03 #

    중2병의 능력(?)으로 이상하게 어려운말 골라쓰면서도 고득점을 취해 선생님의 심기를 건드리는 부분도 재밌었어요. 치유계 중2병이라... 정말 특이하군요!
  • 혼돈 2014/10/22 00:25 #

    쿠도 귀여워요 ㅎㅎ
  • 루루카 2014/10/22 00:28 #

    네네~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귀여워요~
  • 총통 R 레이퍼 2014/10/22 09:36 #

    이능력을 얻었는데 쓸 곳이 없다니 이게 무슨....
  • 루루카 2014/10/22 09:56 #

    역시, 이능력을 얻었으면, 세계 정복에라도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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