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Ⅱ - 14화(감상기) └ TVA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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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날 넘기지 않고 감상기를 올릴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작은 한 걸음...
주요 장면과 내용은 피하지만, 줄거리는 약간씩 언급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때로는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작품을 제대로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드디어 밝혀진 <데스 건>의 내막. 하지만, 끝나지 않은 그 무엇...


>> 위기에서 구해진 시노



시노를 구하다 위험해진 키리토를...



걱정하는 시노...



키리토 괜찮은거야!?


>> 마무리를 위하여





사건의 마무리를 위하여 직접적인 피해자이자 생존자인 시노를 마중하는 키리토...



보라~ 키본좌의 저 차고도 넘치는 배려를???



시노 좋겠다~~~ (뒤에서 부러워하는 눈길들이!?)


>> 스스로도 결착을



본처아스나에게 새로운 첩(...)실을 윤허해줄 것을 요청하러 시노와 키리토가 함께...



보라 저 싸늘한 눈길을...



아무튼 시노는 이제 결착을 지어야할 것들이 있겠지요. 자신 스스로의 문제에 대해...



배려심 넘치는 아스나. 정말 대인배세요. (속이야 타들어가던 어쨌던... 남편 잘 둔 덕에?)


>> 14화 감상 소감

드디어~ 제3부, 팬텀 불릿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네요. 이렇게 길게 끌 스토리였는가 싶긴 하지만, 일단 원작을 무난하게 재연한 점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에 이게 끝이 아니라는 여운까지 제대로 남겼고요. 이제 남은 10화 정도의 분량은 외전인 7권 <마더즈 로자리오>와 8권 2번째 에피소드 <캘리버>로 방영한다는 듯 한데, 분량을 어떻게 할당할지 지금까지 보여준 절망적 분량 조절능력을 볼 때...

특히, <캘리버>쪽은 지난 <페어리 댄스>에서 요툰헤임이 통편집 당해버려서 어떻게 이어나갈지가 궁금하네요. 대략 예상하기로는 회/상/씬으로 적당히 밀어넣고서 진행하지 싶긴 한데...

그리고, <팬텀 불릿>에서 아스나의 비중이 너무 적었던 점에 불만이었던 분들(저도 포함)은 아스나가 주역인 <마더즈 로자리오>에서 버서커 힐러아스나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더해서, 전 아무래도 밀리터리 계열은 취향이 아니다보니 비록 광검을 휘둘렀지만 기본이 총싸움인 GGO보다는 마법과 검이 있는 ALO쪽이 더 즐겁다랄까요? 

제 생각에는 <캘리버>가 순서상 먼저 하는게 맞을 것 같은데, 이쪽 정보에 어두워서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키본좌께서 쌍검 휘두르며 마법을 쪼개는 무쌍 찍으시려면 한 자루는 액스캘리버다보니... 원래라면 <페어리 댄스>에서 액스켈리버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적당히 넘어가겠지만, 여기서는 완전 바닥이라 이렇게라도 해서 이야기를 연결해야 될 것 같다랄까요? (마지막에 변태 처단할 때 액스켈리버를 소환하긴 했지만, 그건 너무 뜬금없고...)

자! 아무튼 <팬텀 불릇> GGO가 끝났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기대해보죠!!!
(정작 <팬텀 불릿>과 14화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일거에요.)


>> 그리고



시노 잘 해결돼서 다행이야. 앞으로 다른 처첩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행복하렴~


다음화는 <Debriefing>


드디어 끝났다고 좋아하는...
루였어요~♤


P.S.

그런데, 저 레드플레이어들은 왜 유독 키리토를 물고 드는걸까요?
역시 게임을 종결했던 유명세 때문인가?


P.S.2

시논은 ALO로 컨버팅 해서 계속 등장할텐데...
남은 분량도 계속 특정부위를 강조할텐가? 제작사여!?

덧글

  • Bastard 2014/10/06 00:19 #

    Ggo는 10화 정도가 딱 알맞고 그 뒤에 나머지 내용 붙이면 적당히 2쿨 나왔을 텐데 말이죠
  • 루루카 2014/10/06 00:21 #

    뭐, 종특이어서... 마법만 잘 썰어주길 바랄 뿐이에요.
    그런데, 예상하신거 적중하셨네요?
    전 GGO가 너무 질질 끌길래... 설마 <캘리버>까지 넣을줄은 몰랐거든요!?
  • Bastard 2014/10/06 00:59 #

    분위기상 나올게 마더즈 로자리오인데 저 내용 할려면 분량이 부족한데 거기에 낑겨넣을 만한 내용이 엑칼줍는 내용밖에 없는지라
  • 루루카 2014/10/06 01:02 #

    그렇긴 하죠. 독립 스토리로 쓸만한 단편이 그정도 뿐이니까요.
    (<권내사건>은 이미 썼고, 그렇다고 <첫날>을 쓰기는 애매하고...)
  • 무지개빛 미카 2014/10/06 08:15 #

    처첩들이 저렇게 늘면 늘수록 본처인 아스나의 도량은 항상 시험당하겠군요
  • 루루카 2014/10/06 09:28 #

    그런 가운데도 철옹성(?)인 것 보면 대단해요.
    (속이야 타들어가겠지만?)
  • 콜드 2014/10/06 08:46 #

    오늘도 본처는 비범합니다. 그렇게 해서 시논은 이제 more deban의 길로(야!)
  • 루루카 2014/10/06 09:30 #

    뭐... 그렇죠. 클럽 가입은 기정사실인걸요?
    (스스로 수라의 길을 선택한걸 누가 뭐라겠어요? 라기에는 무책임한 키본좌...)
  • 아인베르츠 2014/10/06 10:37 #

    저 레드 플레이어들이 아인크라드 시절 pk 길드 출신이라섭니다. 기리토씨와 유저 연합한테 대다수가 흑철궁과 저 세상으로 강제 전송됐지요.
  • 루루카 2014/10/06 10:47 #

    ^_^`... 넹~ 다행히 거기까지는 저도 아는데...
    (그 토벌 작전에서 둘은 키리토의 손으로 저 세상에 보내진 것도...)
    그런데, 왜 그 토벌 작전에 참여한 유저 중 유독 키리토에게 집착하는지가 궁금한거라서요.

    4부도 결국에는 래핑코핀의 습격으로 시작되는거잖아요?
    (책은 좀 더 모이면 한 번에 보려고 아직 래핑도 안 뜯고 버퍼링 중이지만...)
  • 열혈 2014/10/06 13:22 #

    마무리는 그래도 괜찮게 끝난 듯 싶습니다. 레드 플레이어들이 키리토한테 집착하는 건... 그 넘이 주인공이라서...(퍼퍼퍽) 가 아니라 솔로 플레이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다른 넘들한테 패한건 쪽수로 졌다고 우길 수 있지만 혼자서 돌아다니는 놈한테 패하면 변명거리가 없어서 그런지도...
  • 루루카 2014/10/06 15:06 #

    네, 마무리는 비교적 잘 끝낸 것 같아요.

    솔로라서 (만만하다)라니... 역시 주인공이어서... (풀썩?)
    아인크라드를 끝장(!)낸 장본인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 열혈 2014/10/06 17:10 #

    하기사 자신들의 살인행위를 카야바 아키히코한테 돌려놓고(실제로 게임이 쫑난 이후에도 이런 살인마들이 별 처벌도 안받고 돌아다니는 미친 세계관이긴 하죠.) 마음껏 할 수 있던 장소를 빼앗아간 장본인이니 그럴 수도 있겠군요.
  • 루루카 2014/10/07 00:35 #

    아! 거기까지 깊이는 생각 못해봤는데, 그러고보니 더욱 그럴싸해지는군요?

    역시 자신들의 놀이터(?)를 파괴한 것에 대한 불만인가보네요.
    사실 저도 좀 이해가 안 가지만...
    (그보다는 게임 안에서 뭘 했는지에 대해서 어떻게 처벌은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요...)
  • 열혈 2014/10/07 01:04 #

    아 그러고 보니 애니상에서도 게임 로그를 봐봐야 그 캐릭터가 언제 어느 곳에 있었다 정도만 나온다고 하는 장면이 나오긴 하더군요. 정황증거와 인물들의 증언으로만 무슨 짓을 했는지 알 수 있다는 얘긴데... 증거로서는 좀 힘들지도... 진짜 카야바 놈이 이런거까지 만들어놓은 거 보면 제대로 미친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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