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을 수 없는 것 /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함께 하고픈 이야기



안녕하세요?


대략 2가지 정도의 잡담을 남겨보네요.


1.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는 것이랄까요?

아주 어릴 때, 책상에 아바마마의 서랍이 있었어요. 보통은 자물쇠를 채워놨던 서랍인데, 안에 별다른게 들어있는 것은 아니에요. 원래 설계/제도 같은 것을 하셨기에 업무에 사용하는 제도용품 들을 넣어두셨던 서랍이죠. 그리고 그 서랍안에는 36색 색연필이 하나 있었는데, 어릴 때 그거 가지고 노는게 그리 좋았던 듯...

어느사이 나이가 들어 이제는 제도를 하시지 않게 됐고 그 서랍에 있는 물건들 다 제가 받았는데, 요즘 아무리 찾아도 색연필이 보이질 않네요. 뭔가 좀 끄적여서 칠하고 싶은데...

오늘도 우연히 색연필을 생각할만한 일이 있었고 또 생각나요. 어디있는걸까...


2.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랄까요?

많은 이야기들 특히 무협이나 판타지(...)에서 보면, 그 업계(?)에 처음 발 들였을 때 만난 초고수가 후에 적(?)으로 등장하고 성장한 주인공(!)은 그 초고수와 힘겨운 결투를 벌려야 한다는 전개는 그다지 신선할게 없는 흔한 소재지요.
(사에바 료의 양부라던지, 사가라 소스케의 양부에 준한 모 소령님이라던지 도 그런 부류에 속하겠지요?)

이 경우 서로 상대를 너무 잘 알지면, 그것이 서로 다른 양상인데, 한 쪽은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를 뼈저리게 알고 반대로 초고수는... (더이상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아무튼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나게 생겼습니다... 이 바닥에 발들여놓은 첫 회사에서 팀장(?)격으로 만난 분이고 그 분이야 이 바닥에서 정말 잔뼈가 굵은 분인데... 내년 사업에 대해서 정면으로 경쟁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답니다? 이거 은근 부담이 커요. 쿨럭...

뭐 그렇다구요.


야밤에 쓸대없는 잡담을 해보는...
루였어요~♤

덧글

  • 기롯 2014/10/05 00:00 # 답글

    2.
    이기는 겁니다!!!
  • 루루카 2014/10/05 13:21 #

    2. 부담 백배입니다... 부디 앞선에서 정리돼서 실무(?)까지 경쟁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 은화령선 2014/10/05 15:08 # 답글

    1. 나도 설계인데.. ㄷㄷ

    2. 사사키 코지로를 본 미야모토 무사시?
  • 루루카 2014/10/05 15:18 #

    1. 그렇죠? 그런데 요즘은 주로 CAD을 많이 하니...

    2. 그것과는 좀 많이 달라보이네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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