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4/08/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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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분기에 보는 작품 중 여러 의미로 가장 신경 쓰이는 작품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마음을 비우면, 은근히 볼만한 작품일지도???)
지난 6화에서는
당신들 누구야?스러운 강력한 작화 붕괴 + 뇌에서 이해를 거부한 거리의 쇼를 보여주더니...
이번 화는...

예쁜 원피스들을 보여... 아 그게 아니고...
하 나...




둘 ...




그 리고...

2 + 1 !!!



역시, 예배당은 만남의 장소죠. 제작진이 뭔가 아시는군요?!
감 상평...
세상은 자고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야 한다는 좋은 교훈을 주는 작품이에요.
철도 고증, 철덕 작품, 철도... 등등의 복잡한 생각을 하면, 이 작품을 즐길 수 없답니다. 이 작품은 어디까지나
아무튼 긍정적 마인드로 이 작품을
요즘 <월간소녀 노자키 군> 다음으로 가장 기다려지는 작품이랄까요?
(질질 끌기만 하는 소드 아트 온라인보다 더욱 재밌... 어어!?)
이상으로 중간 감상기를 정리해보는...
루였어요~♤
P.S.
감상을 포기할까 했으나,

이 분(특히 파일럿!)으로 인하여 계속 보다보니 새로운 세계(?)가 보이는군요!
이 분 이 표정 너무 귀엽죠???
P.S.2
간단히 쓴다는게, 스크롤 되는 씬이 너무 많아서 스크린 샷 이어붙이느라 힘들었네요.
덧글
그러니까... 두루두루 원만한 관계를 만드는 무서운 결과를...
(이 이상은 위험합니다!)
(*´ Д `)하아하아 홋쨩만 믿고 갑니다 (*´ Д `)하아하아
하지만, 저도 홋짱만 믿고 간답니다!
레나의 일판 성우가 홋쨩!
(분명 예전엔 국내 더빙판 성우들 목소리가 익숙했는데 이젠 그 반대...)
자, 그럼 여기서 다시 질문...
왜 저를 아미파로 보내려고 하셨죠!
(어... 경쟁자 0.00001% 줄이기였나?)
(... 으응?)
일단 홋짱에 대한 강력한 믿음으로 1차 드라이브를 걸고...
다음 잠시 뇌 작동을 중지 시키고... (왜 보는거지???)
정말 오랫만에 지나가시는군요~ ^_^`...
아무튼, 보고 있는 작품 중에서는 이 작품 캐릭터가 정말 예쁜 것 같아요.
고로 전 바라카몬과 하나야마타, 프리즈마 이리야를 보겠습니다! (경찰 아저씨 바로 이 사람입니다!)
(경찰 아저씨!)
이렇게 보니 재미있어 보이네요....ㅎㅎ
얀얀얀@!!데레~~!! gooooooood
그냥 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보면 볼만한 것 같아요.
레일에서 싸우게 되는데... RAIL WARS!!!
그런 의미에선 아주 실력있는 제작진임.
히로인 한명을 완전히 삭제해버리는 아주 과감한 결단도.
히로인 하나를 완전 삭제했나보군요? 아... 어떤 히로인이었을지 궁금하네요.
나머지 히로인이었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