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조카 님 집사를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 따로 남기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금도 뭔가 새로 배운 주니어 나라말로... 혼자 단깐만(잠깐만 인거 같아요.), 안돼, 왜(뜻은 아는걸까요?) 이러면서 잘놀고 있지만, 더이상 조카 님 집사를 할 수 없게 될 것 같아요.

이제 슬슬 말하려는지, 이거저거 어른들이 하는 말 따라해보고 하는데...


...
루였어요~♤


덧글

  • gloomycat 2014/08/03 02:32 #

    아니! 저의 유일한 집사연맹(?) 동지께서 어인일로...ㅠ ㅠ
    많이 바쁜가봐요 ㅜ ㅜ
  • 2014/08/03 06: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루루카 2014/08/03 06:44 #

    일단 해결됐어요.

    어제도 갑자기 급습해오셨는데, 급습으로 인해 미처 피신하지 못한 건담과 각종 리모콘, 전화기류를 즉시 발견하시고 어찌나 기뻐하시던지!!!

    일단 안으니까 접대(?)용 액션으로 잠시 안겨준 다음 바둥바둥 내려달라는 시늉 후 소리를 지르며 질주하셔서는 스탠드에 꽂혀(...)있는 건담의 다리를 힘껏 후려쳐주셨어요~
  • gloomycat 2014/08/03 10:54 #

    으악~~~ 조카님의 급습은 언제나 무섭습니다 ㅠ ㅠ
    집사의 고통이 클 수록 조카님의 기쁨은 배가 되는 모순된 세상 ㅠ ㅠ
    집사는 영원히 고통받는 직업이에요ㅜ ㅜ
  • 루루카 2014/08/03 16:01 #

    하지만, 한 번 씨익~ 웃어주면 그걸로 헤롱헤롱 녹아버리는 집사랍니다!?

    이제 울 마밍도 "하머니, 하머니" 하고 슬슬 부르기 시작하던데, 난 언제 불러줄라낭?

    부산 내려가서 꽤 든든히 수금해왔다나봐요? (조그만게 춤도 추고 열심히 뛰어다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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