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선 댁 한정]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함께 하고픈 이야기



안녕하세요?


얼음집의 귀염둥이(?) 령선 댁이 궁금한 점이 있다기에 마련된 포스팅이랍니다~

무엇이든 몰어보세요~

하지만...
물을 때는 마음대로지만, 답변은 아니란다?

냐핫~~~


오오!!! 포스팅 하나 날로 먹은...
루였어요~♤

덧글

  • 은화령선 2014/07/11 19:27 #

    련선이라니.

    1. 무선마우스 쓸만해요?? 로지텍 무선마우스.
    사려다가 그냥 유선 긱바 m6880x샀는데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2. 윈8 아직도 모르겠..
    http://www.microsoftstore.com/store/mskr/ko_KR/list/%ED%95%99%EC%83%9D%EB%93%A4%EC%9D%84-%EC%9C%84%ED%95%9C-%EC%A0%9C%ED%92%88/categoryID.66827071
    이 제품들중에서 뭘사야되나요?
    3개다 업글제품?? 아니면 메인보드에 박아져서 그 컴퓨터에만 사용가능한 제품?

    3. 키보드! 기계식 적축이랑 갈축! 적축이 많이 민감하다고 하던데 그래요??
    갈축이랑 적축의 차이가 심해요? 소음?

    4. 꺄!
  • 루루카 2014/07/11 20:03 #

    답글 달았답니다~
  • 루루카 2014/07/11 19:35 #

    1. 무선 마우스를 기피하는 경우는 대략 2가지 이유가 보이더라구요.

    첫 째는, 무선 사용이 유선에 비해 지연이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 특히 FPS 등 프레임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 하는데,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둔한 것인지 그런 장르를 안 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네지만, 사용할 때는 별로 못 느끼는 부분이에요. 단지, 요즘 절전 기능 때문에 한동안 안 쓰다 움직이면 처음에 잠깐 뜨끔한 증상은 있지만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라 보여요. 게임에 크기 신경쓰이면 게임용 마우스를 따로 운영하는 방법도 있고요. (제가 그렇죠... 으응?)

    둘 째는, 배터리 교체가 귀찮다는건데... 이건 무선 마우스 초기에 생긴 선입견이 아직까지 작용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요즘도 이름 없는 브렌드의 저가 마우스들은 해당되기도 하지만, Logitech이나 Micorsoft 등 메이저급 마우스는 이미 배터리 하나로 1년 이상(스펙상은 18개월), 2개로 2년 이상(스펙상 36개월)을 버티죠. 터치 계열 마우스가 아무래도 터치 센서 때문에 조금 소모가 심한 편이지만, 그래도 수 개월 이상 거의 반년을 가기 때문에 거의 잊고 살 정도에요.

    즉, 2~3만원대에서 믿을만한 브랜드의 무선 마우스면 전혀 문제될게 없다는 입장이에요. 실제로 게임용 마우스(이건 버튼 수 때문이지 무선이 불안해서는 아님)로 복수 운영하는 이외에 현재 모든 시스템에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무선 쓰다보면, 유선 걸리적거리지요.
  • 은화령선 2014/07/11 20:17 #

    으흠.. 글쿠나.
  • 루루카 2014/07/11 19:37 #

    2. Windows 8.1 Pro K 대학생 버전이면 돼요.

    쟤들은 말씀하신 그런 차이가 아니고, 패키지에 포함되는 프로그램 차이에요. 즉, 기본적으로 미디어 플레이어랑 웹브라우저 같은게 포함되어있는가 아닌가 차이라서... Windows 8.1 Pro K 를 표준으로 보시면 돼요. KN 은 빠진거고... 아무것도 안 붙은게 좀 애매한데 사실 저도 쟤는 안 다뤄봐서 잘 모르겠어요.
  • 은화령선 2014/07/11 20:16 #

    그럼 뭘 사면 되는거에요..?
    7을 사고 8로 업글..?
    아니면 아예 제돈주고10만원 넘는 제품구매?
  • 루루카 2014/07/11 20:22 #

    7 사서 8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은 끝난지 오래됐어요.

    처음부터 8.1 Pro K 로 사시면 될 듯 한데요? 학생 프로모션 7만 5천원짜리면 되지 않을까요?
  • 루루카 2014/07/11 20:04 #

    3. 일단 각 축을 설명드리자면,

    청축 : 클릭이라 불림. 철컹철컹 거리고 키압이 상당히 낮은편에 속해요.
    갈축 : 넌클릭이라 불림. 눌러보면 어느순간 살짝 걸리는 느낌이 있지만 소리는 나지 않아요.
    적축 : 리니어(저압)이라 불림. 가장 키압이 낮을꺼에요. 눌러도 걸리는 느낌이 없어요. 바닥에 닿을 때까지
    흑축 : 리니어라 불림. 키압이 꽤 높아요. 기본적으로 적축과 비슷한데 훨씬 누르는데 힘이 들고 쫀득해요.
    백축 : 넌클릭 계열인데, 키압이 높아요. 갈축과 백축의 관계는 적축과 흑축의 관계와 비슷해요.
    그 이외에 녹축, 회축, 이나 일부 튜닝/특수 버튼등이 있지만 주류는 아니에요.

    이 중 백축은 사실상 물건이 없고... 일반적으로 구할 수 있는 것이 청,갈,적,흑 축이죠.

    청축이 가장 기계식스럽지만 소리 때문에 쓰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있고 흑축도 호불호를 타는 편이라서 쫀득하다고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무거워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요. (제가 그런 경우.)

    그러다보니 국내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것이 갈축과 적축인데, 예전에는 갈축이 대세 였으나 요즘은 적축으로도 많이 넘어는 추세 같더군요. 말로 설명이 좀 어려운데 실제 눌러보면, 적축은 부드럽게 숙숙 눌러지고 밑에 판과 키가 닫는 다닥다닥다닥 소리가 나는 편이고 갈축은 그보다는 좀 반발감이 있으면서 누르다보면 살짝 걸리면서 눌렸다는 피드백이 와요. 소리는 조금 더 짜각짜각하는 찰진 소리가 나고요.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같은 스위치라도 하우징(케이스)와 키캡의 재질, 만듦새, 두께 등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맛이 제각각이고 소리도 조금씩 달라서 결국 직접 경험해보셔야 해요.

    아무튼 적축 x 2, 갈축 x 2, 흑축을 동시에 사용중이며 청축도 팀원이 가지고 있어서 자주 만지는 입장에서 개인적으로는 요즘 적축이 조금 더 좋더군요. (물론 그날 그날 기분따라 좀 바뀌지만...)
  • 은화령선 2014/07/11 20:19 #

    그럼 적 갈중에 키보드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텐키레스 쓸만하나요?
  • 루루카 2014/07/11 20:24 #

    텐키라 부르는 숫자패드를 꼭 써야하는게 아니라면, 텐키리스가 여러모로 낫죠.
    특히 마우스를 오른쪽에 놓고 사용할 경우 그 자리만큼 마우스 운신이 더 편해져요.

    가격대를 얼마나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최근 나온 LEOPOLD FC750R 이 꽤 마음에 들더군요?
    요즘 사무실에서 메인으로 쓰고 있어요.

    http://rouxlouka.egloos.com/2464202

    적, 갈축은 고르시면 되는거구요.
    (왠만한 제품들은 다 스위치별로 나와있어요.)
  • 은화령선 2014/07/12 06:54 #

    비쌀거 같아서 ㅜ
  • 루루카 2014/07/13 14:02 #

    싸지는 않아요.
    (127,500원... + 운송비 2500원 = 130,000원)

    그런데 기계식 사실꺼면 10만원대는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요즘 스카이 돼지털이나, 아이 조약돌 같은데서 만든다고 덤비는데...
    솔직히 저질 플라스틱에... 불러불러... (검열 삭제!!!)
    기계식 키보드 전문 브랜드 제품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특히 아이 조약돌은 그냥 지들 수준에 맞는 적당한 보급형 키보드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 루루카 2014/07/11 20:03 #

    4. >>ㅑ~~~~~~~~~~~~~~~~
      ㄱ
  • 은화령선 2014/07/11 20:07 #

    헐 꺅이라니 너무 품위 없어보이잖아요 ㅡㅡ

    꺄~
    >>ㅑ~
    ~ㅕ<<

    이렇게 해야죠!
  • 지니 2014/07/11 20:08 #

    꺄아아! (흠흠

    노트북을 거치 해놓고 쓰는데 요즘 손목이 아파서 미니 키보드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죠!
    한번 기계식에 입문을 해 볼까 싶어서 ... 그전에 전원 공급 되는 USB 허브 부터 구입을 해야겠네요 (...)
  • 루루카 2014/07/11 20:25 #

    본체에 달린 USB로는 어려운가보죠? 아... 포트 부족으로 더미 허브 쓰시나보군요?
  • 지니 2014/07/11 21:36 #

    넵 놋북에 3.0 두개에 2.0 한개인데 쿨러의 허브만으로는 전원공급이 힘드네요 .. ㅠㅜ
  • Dj 2014/07/11 20:08 #

    3. 폭타(매우 긴 연타)가 자주 뜨는 리듬게임(키보드 사용)을 하다보니 기계식 키보드에 관한
    얘기도 심심찮게 듣는데.. 별 차이 없을줄 알았는데 저런 차이가 있었군요 ㄷㄷ;
  • 루루카 2014/07/11 20:28 #

    아무래도 리듬 게임 같은거 하실 때는 기계식, 특히 무한 입력 키보드가 도움이 될 수 있죠.

    저 스위치도 사실 체리 MX 스위치라고 현재 가장 대중적인 제품을 기준으로 말씀 드린 것이고...
    알프스(원본은 손을 땐지 오래돼서) 카피 스위치 계열도 있고 정전압 방식이라고 기계식과는 또 좀 다른 러버돔 + 스프링에 무접점 방식의 리얼포스 계열(이건 기본 30만원대)도 있고, 이제는 안 나오는 세진의 동그란 스위치를 가진 (이름이 기억 안 나네요) 고유한 키감이 있었던 스위치도 있고...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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