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 ~그 검은 강철~ - 01~04 감상 소감 └ TVA 감상기



안녕하세요?


2014년 2/4분기 작품 중 하나인 <M3 그 검은 강철>에 대한 간단한 감상 소감이랍니다.


M3 그 검은 강철



무명영역... 그리고 그 곳으로부터 나온 이마시메라는 존재, 무쿠로의 노래를 들으면 9일 안에 어떻게든 죽게 된다는 도시 전설... 시작부터 시종일관 뭔가 끈적끈적 무겁기만 한 작품이었어요.



무명영역조사단이라는 명칭으로 무명영역을 조사하기 위한 파일럿 양성. 본인들의 지원이 아닌 무명영역 복구 기업체인 IX에 의해 일방적으로 선발된 각양각색의 사람들, 뭔가 뒤틀린 메드 사이언티스트 같은 담당 연구원, 하나 하나가 뭔가 사연과 과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초반(이라고 봐야죠?)이어서 그런지 뭐 하나 제대로 보여주는 것은 없네요.



극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중, 보통이랄까? 일반적인 사람이라는 범주에 드는 캐릭터가 전무한 작품이라 싶어요. 뒤틀렸다던지? 미쳤다던지? 속을 알 수 없다던지...



시작한지 몇 편 되지도 않았지만, 벌써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속출(?)한걸로 봐서 꽤 학살적인 작품이 될 것 같기도 한게... 솔직히 전체적으로 암울한 분위기와 맞물려 시종일관 편한 기분은 아니네요. 그 이마시메에 대한 부분도 그렇고요.



더우기 캐릭터 디자인도 썩 마음에 드는 편이 아니고 (특히 캐릭터 눈 부분 묘사가 매우 거슬려요.) 메카닉의 CG가 작품과 위화감이 너무 심해요. 움직임도 상당히 거친편이고...

당분간 더 보아나가겠지만, 과연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좀 불편한 작품을 접한 듯한...
루였어요~♤

덧글

  • 지조자 2014/05/19 04:11 #

    사토 쥰이치 감독이 이런 작품을 계획하고 제작한다는게 놀랍더군요.
    아무튼 작품 자체는 불편할 정도로 어두운지라;;
  • 루루카 2014/05/22 23:49 #

    안 그래도 적으신 리뷰 봤어요.
    감독의 기존 작품 세계와 많이 이질적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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