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 어나더 6권 도서 이야기



안녕하세요?


작년 8월에 나오고 정말 오랫만에 나온 6권이에요. 요즘 오리지널 시리즈를 읽는 중이라서 더더욱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5권에서 큰 전환점을 맞아 여러 상황이 바뀐 끝에 6권은 2부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네요.

동안 안정적인 기반에서 지원과 훈련을 받으며 다른 세계에 발을 들였던 타츠야는 자신의 의지로 아니 이제는 어떠한 사명감까지 가지고 또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게 되고 마침내... 어떤 의미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지요. 물론, 이미 5권에서 각오했던 바였지만, 그 충격은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 이후로 어찌 전개될지 점점 가속이 붙어나가는―클라이맥스를 향하는 한 권이었다 싶어요.
자비로운 총성이 대기를 묵직하게 뒤흔들었다.
물론 그 강은 타츠야 홀로 건넌 강은 아니었지만요. 아니 오히려 그 부분이 더더욱 뭔가를 기대하게 만든다랄까요? (살짝 수라장을 바라기도...)

다 더 <풀 메탈 패닉>스러워진 한 권이었어요. 역시 바다에서 출격하고 바다로 복귀하는 것이 진정한 <풀 메탈 패닉> 아닐까요? 비록 <다난>과 <신드밧드>의 격차는 아쉽지만...?

그보다도 <풀 메탈 패닉>이라면, 당연히 있어야할 것들이 드디어 하나 둘 자리해가기 시작했다 싶어요. 왠지 그의 잔해로 추정되는 것도 나왔고, 그것의 일부가 장착되어있다는 것이 밝혀짐으로써 뭔가 가능성을 열어줬고... 말씀이죠? 그런데 여사(?)께서는 5권에서 이니셜이 나오기에 기대했는데, 살짝 언급된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결국 등장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연변이라는 것... 과연 AI에서도 돌연변이가 나올 수 있을까요? 뭔가 의미심장한 어쩌면, 이번 어나더 시리즈에서의 주요한 뭔가가 될 것 같은 키도 얼핏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요.


이번 권에서는 보다 많은 것들을 살짝(?) 보여줬다 싶어요. 그리고 한층 성장한 타츠야의 전투력과 숨막히는 전투가 시원했던 한 권이었고요. 5권까지의 기나긴 프롤로그를 지나 2부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스토리는 기대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싶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야 M9 이 M9 다워졌어요! 지금까지 그 빵모자 M9 은 정말 아니었다고요!!!


점점 감상기가 4차원이 되어가는걸 스스로도 느끼는...
루였어요~♤


P.S.

이쪽의 수중에 떨어진 그녀!!! 과연 앞으로의 운명은???
(나는 원한다, 그녀와 그녀의 수라장을!!!)

덧글

  • 포스21 2014/04/16 23:24 #

    사 놓고 아직 읽어 보진 않은 권이군요. 뭐 여러가지로 좀 시간이 없어서... ^^ 에구 빨리 읽어보고 싶습니다.
  • 콜드 2014/04/17 04:14 #

    룰루 아저씨 오랜만에 보는듯?
  • 루루카 2014/04/21 00:00 #

    요즘 좀 뜸하긴 하죠?
    (그래도 며칠 전에도 오셔서 같은 말 하셨다고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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