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4/03/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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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조카의 돌잔치를 다녀왔답니다. 그리고, 당연(?)히도 제공된 뷔페를 포스팅해봐요. (건수다! 건수!?)
돌잔치는 베네스타라는 곳에서 했어요. 꽤 많은 홀을 가지고 있다보니 사람이 많이 몰려서 줄을 상당히 서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전반적인 퀄러티는 꽤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그리고 이번에는 매번 쑥스러워서 잘 못 찍었던






이런 사진들도 열심히 다 찍어왔답니다. 으힛~ 점점 뻔뻔(?) 해지는거랍니다!
첫 접시는 기본 제공되는 주 메뉴에요. 이건 자리로 가져다 주더라구요~


맛있었어요.

이후 공략을 시작했지만, 주식(?)인 회/초밥류는 줄이 상당히 길다보니 줄이 없거나 짧은 메뉴만 덜어왔어요.

두번째 접시랍니다. 채식은 좋은거에요. 아 밑에 있는 것들에 신경쓰시면 지는거에요. 역시 줄 안서는 메뉴 위주로 덜어왔어요.

슬슬 사람이 빠지기 시작해 회를 공략할 수 있었답다. 그런데, 왠지 디저트가 막 섞여있는 느낌?

튀김이나 이것저것 덜어왔어요. 그다지 당기는 초밥이 없었던 점이 아쉽네요.

이번에는 왠지 가볍게(?) 먹는 느낌이네요. 여백의 미를 즐긴다랄까요?

이건 마밍께서 회와 초밥을 가져다달라 하셔서 덜어온거에요.
그리고 음료나 이것저것 좀 더 먹다가 꽤 늦게 귀가했답니다.
이모들과 함께 뷔페에는 꽤 만족했어요. 문제는 메뚜기를 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았다는거...
(인원수 판단 미스였겠죠? 접시를 보면, 스트레스의 영향이 팍팍 보일꺼에요.)
첫 생일 축하해~ 첫 조카~ 건강하게 잘 커!!!
루였어요~♤


덧글
그렇지만 정작 가면은 먹을 것 하나도 없지만요
나름 맛나게 잘 먹고 왔답니다.
괜찮은데는 괜찮아요~
저도 뷔페가서 스테이크는 별로 본적이 없었던거 같군요. 뭐 원래 스테이크 베리 웰던 아니면 안먹긴 하지만요(....)
베리 웰던이라니...
전 삶아먹어요. (으응?)
상황이 저를 저렇게 몰아갔어요. Y^ Y`...
(뷔페에서 조카 여자애한테 친한척 하는게 아니었어!?)
이벤트 룸이 너무 많아서 식사시간에 사람이 몰리는게 조금 아쉽지만,
(어찌 생각하면 음식이 잘 돌므로 신선살지도?)
정말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