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타코야끼가 너무 당겨요~~~ └ 먹거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요즘 타코야끼가 왜 이리 당기는지? 여기저기 보이는 곳들에서 하나 둘 사먹어보긴 하는 중인데, 문제는 제대로 맛있는 타코야끼를 못 먹어봐서 어떤 맛이 정확한 맛인지 잘 모르겠어요. 일종의 기준이 없다고 할까요?

그 중 퇴근길에 몇 곳 봐뒀던 곳의 타코야끼를 사먹어봤답니다.


무실 근처...



가격은 기본 3000원에 9개(서비스 더 준다 함~) 그리고 가격이 올라갈수록 단가(?)가 싸져요.



9개만 샀더니 상자안에서 마구 마구 굴러다녔나봐요. 집에서 열어보니 저런 사태가...





이건 맛이 2% 부족한 것 같았어요. 아니 과하다랄까? 소스와 별개로 타코야끼 자체가 다른 곳에서 먹은 것들에 비해 좀 과하게 짠 느낌이었어요.


철역 근처...



여기는 2500원에 7개인데, 1개씩 서비스를 줬답니다.



다행히 마구 굴러다니거나 하는 상황은 없었어요. (시각적으로 위의 것보다 훨씬 낫죠?) 가쓰오부시를 상당히 푸짐하게 넣어줬어요.(마치 옛날에 나무 상자로 사과를 사면, 쌀겨에 푹 파묻힌 느낌이랄까?)



덕분에 이렇게 완전 털(?)복숭이가 되어버렸죠~ 그리고, 가쓰오부시 맛이 너무 과해서 좀 불편했어요.



그래도 이쪽은 좀 덜 하네요. 맛은 살짝 싱거운 느낌이었는데, 식감이 좀 애매했어요.


위의 타코야끼 식감에 아래 타코야끼 정도의 맛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 둘 다 약간씩 아쉽네요.

맛있는 타코야끼를 먹어보고 싶어요~

(혹시 추천을 해주실 분???)

요즘 타코야끼가 자꾸 당기는...
루였어요~♤

덧글

  • 남두비겁성 2014/03/07 00:33 #

    제길, 일본에 갔다왔으면서 타코야끼 먹을 생각을 안했다니!! 난 바보! (...)

    대신 야끼돌림으로 스끼야끼는 먹었죠. 이건 참 맛있었어요-
  • 루루카 2014/03/07 11:41 #

    저런저런... 스끼야끼는 좀 미묘해보이는군요? 먹어볼 기회가 있을라나?
  • Dj 2014/03/07 00:36 #

    오 타코야키.... 저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ㅋㅋ....
    나중에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 루루카 2014/03/07 11:40 #

    요즘 끌리는것 있죠?

    맛있어요~

    아아닛!!! 음식 블로거의 이름이 울지 않나요!!!
    "나중에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가 아니죠!!!
    즉시 먹겠다는 계획을 수립하셔야 합니다!
  • Dj 2014/03/07 12:22 #

    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서울 올라갈 일이 있을 것 같은데
    주변에 파는 곳 있으면 후딱 사먹어야겠습니다(웃음)
  • 루루카 2014/03/07 12:34 #

    그리고 포스팅도 잊으시면 안 되는겁니다!!!

    기대할게요~
  • 메탈맨 2014/03/07 00:37 #

    지역마다 또 다른가 보네요.
    제가 사는 곳은 7개에 2000원이던가 그렇던데
  • 루루카 2014/03/07 11:39 #

    와~ 거긴 더 싸군요?

    역시 지역따라 또, 매장 따라 다르겠죠~
  • 2014/03/07 00:48 #

    노량진 타코비? 거기 맛있어요
    일본갔을때 그맛은 아니였는데..
    길거리에서 파는곳중엔 젤 괜찮았어요 ㅎㅎ
  • 루루카 2014/03/07 11:39 #

    와~ 그래요?

    노량진 갈일이 생길까? 싶지만 기억해둘게요~
    고맙습니다~
  • 감자나이트 2014/03/07 09:06 #

    몇 번 먹어봤는데 이 타코야키가 제대로 된 맛인지 비교할 절대적 대상이 없으니 힘들더군요-.

    확실한 건... 제 입에는 너무 달았다는 느낌뿐이네요.
  • 루루카 2014/03/07 11:38 #

    네!!! 딱 그거에요.
    저도 일단 제 입맛에 맞는것 찾아가긴 하지만,
    어느게 정확한 맛인지? 제대로 된 맛인지를 모르겠어요.

    일본갈 기회가 생길 듯 하니... 가서 먹어봐야죠~
  • 기롯 2014/03/07 12:07 #

    으음~ 문어의 진한 향기를 느껴보고 싶군요~
  • 루루카 2014/03/07 12:34 #

    요즘 자꾸 당겨서요~ ^_^`...
    (원래 밀가루를 좋아해서 먹는 것 같긴 하지만, 문어 조각이 꽤 괜찮네요?)
  • 콜드 2014/03/07 12:44 #

    맛있게 드셨는지 확인하는 의미로 룰루 아저씨 뱃살 팡팡~~
  • 루루카 2014/03/07 13:39 #

    ... >>ㅑ!!!!
  • gloomycat 2014/03/07 23:55 #

    이대쪽에 '오사카'라는 레알() 일본인 아저씨가 운영하던 타코야키집이 있었는데....아...거의 10년전이구나...사..살아계실까요....?<-어이;
  • 루루카 2014/03/09 21:24 #

    아앗! 10년이 됐군요? Y^ Y`... 아쉽답...
    (그런데, 이대쪽에 놀러 가본게 반세대 전인 것 같은...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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