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주 총국 신사옥 방문기 이런저런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KBS 제주 총국 신사옥을 다녀와서 간단히 방문기를 올려봅니다. 제주 다녀온 시리즈 4탄(?)되겠어요!


형...



첫날 도착해서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근처의 식당에서 찍어본 사진이에요.





제주도 전통의 를 본뜬 모양이라고 하는데, 그 말씀을 듣고 봐서 그런지 정말 배 같아 보여요. 위에 전망대(?)랑 안테나탑이 돛같아보이고요.


1 F...





1층 로비 한 켠에 마련된 휴식공간이랍니다. 인터넷이 가능한 PC도 준비되어있었고 커다란(55인치 인 듯?) TV도 세 대나 걸려있었어요. 원래 방송국들은 다 TV가 여기저기 걸려있긴하죠. (심지어는 엘리베이터에도...)



뭔가 준공기념 전시회를 하고 있었어요. 생각해보니 제대로 구경 못했네요.



이쪽은 매점이랑 구내식당이에요. 매점이 카페처럼 되어있어요. 구내식당 가격은 당연히 꽤 저렴한 편이고 나오는 것도 괜찮았어요. 덕분(?)에 주변 식당가들이 울상이라는 것 같더군요?


5 F...



휴식공간 겸 흡연 공간으로 꾸며놨더군요? 저야 비흡연이지만 일행 분들에 흡연자 비율이 높으셔서 따라간 김에 사진도 이렇게 찍었답니다.



이쪽은 기계실 같은 곳이더군요?



요즘 천장 없는 옥상(?)에 이렇게 벽이랑 창 설치한게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막 지어진 건물 답게 뿌려놓은 풀들이 막 자라나기 시작하네요?



5층에서 내려다보이는 다른쪽 옥상은 저렇게 야외 무대처럼 꾸며놨어요. 멋지죠?


9 F...



9층은 전망대(?) 같이 꾸며놓았어요.



저렇게 사방이 전부 내려다볼 수 있게 돼 있답니다.



한켠에는 무인 매점(자판기...)도 준비되어있고요.



일부 열려있던 창으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음료 한 잔 했답니다.


여담이지만, 사람의 인지력이라는게 얼마나 허무한지 다시 한 번 느낀게... 제주 바다가 내려다보인다는 거짓 정보(?)를 굳게 믿고 첫날은 비가 와서 제대로 안 보인거라 착각하고 사장 님께도 바다가 보여요~ 라고 실컷 보고를 했는데, 다음날 멀쩡한 날씨에 올라가보니 바다가 안 보여요. Y^ Y`... 한참을 사면을 돌면서 찾아봤지만, 밭만 보여요. 어헉...

최종판...
바다 잘 보여요!!!
그 후에 날씨 좋을 때 다시 갔는데, 바다 보여요!!!


가며...





제주 다운 조형물들이네요~ 저 문(?)의 막대 하나가 부러진게 옥의 티랄까?

안에 사람이 있으면, 막대를 안 꽂고, 집을 비우면 나란히, 오래 비우면 X 자로 꽂는다고 하던데 맞나 모르겠어요? 워낙 옛날에 들은 이야기라서... (찾으면 다 나올텐데? 이 귀차니스트야!!!)


참 건물 잘 지어놨구나 싶었던...
루였어요~♤


P.S.

방송국 분들이 간간이 제주도 말씀 섞어서 하시는게 신기했어요.

덧글

  • Dj 2014/03/02 01:09 #

    시작부분에 배 같다는 말이 적혀있어서 그런지 마치 각 층이 배 안에 있는 공간 같군요....
  • 루루카 2014/03/02 01:25 #

    보기에 따라서는 그렇게도 보이네요~ ^_^`...
  • 일도동주민 2014/03/14 13:45 # 삭제

    제주전통배인 덕판배를모델로만든거에요~^^
  • 루루카 2014/03/19 20:42 #

    네! 맞아요!!!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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