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4/01/2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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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마는 비열하기까지 하네요.
영원히 함께 할 수 없음에 거리를 두지만, 다가오기만 하는 송이.


그런데, 나는 왜 니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하지만, 도매니저는 나타낼 수 없는 마음에 스스로의 위기를 초래하는데...
과연 송이는 12년 전의 은인이 누군지 알게 될까요?
그리고, 알게 되었을 때 송이는 과연?
오늘도 즐겁게 볼 수 있었던 <별에서 온 그대>랍니다.
특히 송이의 만취 후 만행들은 압도적이었지요.
간단히 기록을 남겨보는...
루였어요~♤
P.S.
이 작품에서 나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일방통행이네요?
평범하게 함께 늙어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도매니저의 한 마디가 와 닿아요.
P.S.2
세미 연기는 왜 이리도 어색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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