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L을 기억하시나요? └ 나머지 이야기



안녕하세요?


가끔 해보는 추억팔이 포스팅이랍니다.

90년대는 PC통신의 전성기였죠? 이야기, 새롬 데이타맨 등으로 대표되는 텍스트 기반의 014XY번 전화 접속으로 즐기던 추억이 서린 통신 환경이지요. 하이텔에서는 하이텔 단말기라는 것도 임대해주고 우체국 가면, 구석에 단말기도 있던 뭐 그런 시절이네요.

그 시절, 1996년 1월(기억이 맞다면 16일이었던 것 같은데, 워낙 오래돼서...) 삼성에서 GUI환경의 전용 브라우저와 인터넷 회선 제공을 내세우면서 "JUST CLICK" 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일반인에게 서비스를 시작한 유니텔.


니윈 1.1



최초 공개된 전용 브라우저는 유니윈 1.1로 당시 삼성 대리점 등에서 배포되었죠. 친구랑 같이 받으러 갔었는데, 두 장 못 주겠다고 어찌나 빡빡하게 굴던지? 결국 2장을 받아내긴 했지만...

Windows 환경은 아직까지도 DOS 6.22~6.3이 대세였고, M-DIR이라는(전 자존심에 K-DIR이라고 자작해서 만들었...) 텍스트 기반 도스쉘 프로그램이 주류였으며, DOS위에 MS Windows 3.1X 버전이 돌던 시절이었죠. 물론 Windows 95도 출시는 되어있었지만, 서서히 이동하던 중이었기에, 저 프로그래도 동작 환경은 Windows 3.1/95로 되어있어요.

접속부터 화려한 그래픽에 쪽지가 전달되어오면,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라는 음성메시지는 당시로 참 충격적이었는지, "유니텔 홍보 영화"(유니텔에서 시사권을 뿌렸어요.)인 "접속"에서 그 메시지를 들은 사람들이 신기해하며, 정말 저러냐고 주변 유니텔 사용자에게 묻는 걸 지켜봤던 추억이 서려있지요.

개인적으로는 멀티 채팅을 즐겨했답니다. 두 개 이상의 대화방에서 놀면서 1:1 대화까지 뛰는... (-_ -`;;;)

여담으로 당시 낮 시간대에 접속해보면, 접속자 대부분이 삼성 사람들이었더랍니다.


니윈 1.12



다음으로 나온 버전이 유니윈 1.12 버전이었고(중간에 1.11도 있었던것 같기도...) 개인적으로는 이 버전이 가장 안정적이었다는 기억이에요.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케이스 뒷면에 "28,800 bps의 초고속 통신지원"이라는 문구가 왠지 웃음을 자아내네요.

케이블 모뎀 이야기가 나오기도 아직 전이고, ISDN조차도 이 때는 아직이었으니까요.

01433이라는 유니텔 전용의 접속번호로 접속해서 전화접속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터를 인터넷 망에 올려놓고 웹 브라우저를 끄적이기 시작했던게 이 때부터이지 싶은데, 오래돼서 시기가 약간 헷갈리네요? (2.0 이후 같기도 하고...) 인터넷 회선 제공을 장점으로 내세웠던 만큼 Netscape 2.01 설치 파일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요.

여담이지만, 당시 MS Windows 95를 구매했더니, MSIE 2.0 이라 적힌 3.5 인치 플로피를 한 장 주길래 "이건 뭐임?" 했던 추억도 있네요. (결국 Windows 98에서 OS 통합!) 


니윈 2.0



큰 변경점이 된 유니윈 2.0이에요. 당연히 많이 불안했죠?

드디어 MSIE 3.01을 제공해줬어요. 물론 Nescape 2.01도 함께 제공되고요.



점점 이야기거리가 떨어져가는 듯? 말이 짧아지네요. (너무 앞에 몰아서 떠들었어...)

이 아이는 아직 미개봉이므로 계속 미개봉으로 두렵니다~


니윈 98



신인가수 김재석의 음악 트랙도 넣어서 7곡이 들어있네요.

당시 대학교에 ID 뿌리면서 융합(!)한 나우누리나 전통의 강자 하이텔, 고퀄러티(?)의 천리안, 소리소문 없이 생겼다 사라진 LG 트윈X 등등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죠. 유니텔도 나름 사용자 늘려보겠다고 행사 기획하고... 저도 얼떨결에 행사 좀 진행하게 되느라 저 CD를 무려 박스 단위로 받아서... (쿨럭...)

이 시기 즈음해서 삼성SDS가 선릉으로 온 것도 같고(그 전에는 서초 쪽이었나? 오래되니 헷갈려요.) 강남에도 카페 비슷하게 공간을 마련해놓고 동호회 룸도 빌려주고 했었던 기억이에요. 정말 자주 놀러갔었는데...

안타깝게도 브라우저는 BETA 버전을 열심히 뿌렸다는 기억밖에...



이것도 유니윈 98이에요.

MSIE 4.01과 Nescape 4.08이 제공됐고, 유니윈 2.02도 들어있어요.


니텔 2000으로 이름이 바뀌지요.




이후로 유니텔은 삼성SDS에서 유니텔 주식회사로 분리됐다 현재는 다우기술 밑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 아직까지도 꾸준히 서비스를 하는거 보면, 참 묘한 기분이 들어요. 하이텔은 파란이 됐다 사라지고, 나우누리도 없어지고... LG 트윈X는 이름만 걸고 사라지고...

추억도 많고 많은 시간을 함께 했던 추억의 서비스네요. 

무려 10MBytes(단위 맞음, 메가임)에 E-Mail 및 CGI 서비스를 해주는 셀 서비스를 월 16500원(유니텔 서비스 사용료와 별도)에 제공했고 그걸 이용해 90년대 말 직접 Perl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해보기도 하고... 그걸 몇 년전 해지하는데, 콜센터에서 그런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조차 몰라서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돌리고...

사이버 가수 아X 나왔을 때, 팬클럽 만드는데도 관여되기도 하고...


그런데,

전, 아직도 유니텔 유료 사용자라는...


롬 데이타맨 98

이건 보너스죠~~~



보통은 무료 버전의 새롬 데이타맨 프로나 이야기 6.X 대를 많이들 사용하셔서 그쪽이 기억들이 더 많으시겠지만, 이 아이도 참 오래 잘 사용했네요. 접속은 01433을 통해 전화 접속 네트워크로 접속해놓고 그 위에서 각 PC통신(하이텔, VT모드 유니텔 등)에 접속하는 용도로 가볍게 잘 사용했어요~


하이텔이랑 다른 곳 전용 브라우저들도 CD 좀 가지고 있을텐데, 도통 찾지를 못하겠네요.

나중에 혹시 발견되면 또 포스팅해야죠.


모처럼 추억을 더듬어보며...
루였어요~♤


P.S.

대부분의 내용이 기억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한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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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월 8일 / 안녕 유니텔... 2018-02-08 23:47:13 #

    ... 텔,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a><a href="http://rouxlouka.egloos.com/2452847">UNITEL을 기억하시나요?</a> ← 기록 포스팅...<a href="http://rouxlouka.egloos.com/2452847"> 사실상 거의 사용하지 않은지도 꽤 시간이 지났 ... more

덧글

  • 기롯 2014/01/18 18:27 # 답글

    꼬꼬마 시절 보던 CD들...
  • 루루카 2014/01/18 18:29 #

    후훗... 추억스럽죠?
  • 기롯 2014/01/18 18:30 #

    나이차이를...아니... 세대차이를 느끼고 있습니다...
  • 루루카 2014/01/18 18:30 #

    어억... (피... 피를 토하고 있다...)
  • 남두비겁성 2014/01/18 18:28 # 답글

    기억...나다마다요.
    처음 PC통신을 통해 여러사람을 만난 추억이 아직도 남아있는걸요.

    그리고 그 뒤에 밀어닥친 어메이징한 전화요금도.
  • 루루카 2014/01/18 18:29 #

    ... Windows 98 Beta를 다운로드 받고 14만원 전화비 끊은 후로...
    다행스레 야간 정액제가 생겼죠. -_ -`a;;;
  • 메탈맨 2014/01/18 18:45 # 답글

    그러고보니 20세기 막바지쯤에 본듯한 느낌이...
    개인적으로 저런 종류보다는 게임 몇개 들어있던(당시에 클라이언트 받는 것도 꽤나 걸렸으니) CD가 더 생각나네요.
  • 루루카 2014/01/18 18:54 #

    당시에는 잡지에도 게임을 끼워주고 여러모로 CD 혹은 3.5인치 디스켓 배포가 많았죠. ^_^`...
  • RuBisCO 2014/01/18 18:47 # 답글

    저는 나우누리 사용자였는데 제 경우엔 어지간해선 VT 쪽이 더 편했었습니다. 이래저래 제약이 많았거든요.
  • 루루카 2014/01/18 18:54 #

    아무래도 처음부터 멀티태스킹을 타겟으로 만들어진 Uniwin(Unitel)서비스에 비해 VT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가 접속 프로그램을 만들어야했던 Hitel/나우누리는 차이가 많이 날 수 밖에 없었죠.

    그만큼 삼성SDS가 그 부분에서는 선구적이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반대로 Unitel은 VT서비스도 제대로 가능했고요.
  • 淸嵐☆ 2014/01/18 19:18 # 답글

    삼성매직스테이션으로 집에 첫 컴을 들이면서 어찌어찌 자연스레 유니텔을 하게 됐던 거 같네요 ;ㅂ;
    PC 통신이 신기하기는 했지만 주변 친구들은 하이텔이나 나우누리를 하던지라 내내 그쪽을 부러워했던 기억도 납니다.
    전화비 많이 나온다고 혼나던 생각도 나고 ㅎㅎ 넷스케이프를 통해 인터넷 세계를 알게 되기 전까지는 정말 신세 많이 졌네요 ;ㅂ;
  • 루루카 2014/01/18 19:23 #

    그러셨군요?
    아무래도 하이텔 쪽이나 나우누리 쪽에 사람이 많았으니까요.

    저야 유니텔로 채팅방 열어놓고 웹 브라우저로 인터넷 하거나, 게임하거나 그랬죠.
  • 홍차도둑 2014/01/18 19:20 # 답글

    유니텔 덕분에 인디텔이ㅜ박살났었죠.
    거기다 개인적으로 유니텔을 좋아하지 않던게 몇먗 동아리들이 엄청 분탕치고 다녔던 적이 있어서...그거 수습이 잘 안됐던 기억이...

    접속브라우저는 1.0과1.1은 기억나는데 그 뒤부터는 기억이 안납니다. 버전 많이 나왔구나 싶은 ...ㅎㅎ 그 뒤부터는 거의 유니텔 써보지도 못하고 웹으로 간 느낌이니...
  • 루루카 2014/01/18 19:24 #

    좋지 못한 기억이 있으셨군요.

    어디나 사람이 모이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런데 전 1.0은 써보지 못해서요.
    적어놨지만, 처음으로 일반에게 배포된 공개 버전이 1.1이었거든요.
  • FAZZ 2014/01/18 19:51 # 답글

    저도 아직 유니텔 이용자입니다. 메일을 이걸로 해놔서, 거기다가 동호회 추억때문에.
    덕분에 하나로 쓸때는 공짜였는데 하나로 이후 다른 인터넷 회사 쓰면서 매달 꼬박 5000원을 내고 있는....
  • 루루카 2014/01/18 19:52 #

    아아!!! 반가워요. 저도 매달 꼬박 5000원을... ^_^`...
    네, 동호회 추억도 많고요.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활동하는 동호회는 없지만...요. Y^ Y`...
  • Temjin 2014/01/18 20:04 # 답글

    우앙~ 추억이 ㅎㅎ
  • 루루카 2014/01/18 20:05 #

    그리워요~~~
  • 지니 2014/01/18 20:20 # 답글

    우 ... 우와 루루카 아저씨 (...) 어릴적 잠깐 보기만 했던 것들이 ...
  • 루루카 2014/01/18 20:24 #

    코... 콜렉션일뿐이에요!!!
  • 2014/01/18 21:25 # 답글

    집에 CD있어요 옜날 모뎀으로 인터넷 했을적에 유니텔 썼거든요
    근데 전화선이여서 그런지 하루에 1시간밖에 못 했던 그것도 무지하게 느렸던 추억
  • 루루카 2014/01/18 21:55 #

    은근히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_^`...
  • IEATTA 2014/01/18 21:30 # 답글

    연세를 알 수 있는 포스팅 잘 봤습니다 (도주)
  • 루루카 2014/01/18 21:54 #

    아아... Y^ Y`...
    하지만, 최소한 케텔 유료화 반대 촛불 집회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요... (으응???)
  • 시쉐도우 2014/01/18 21:55 # 답글

    나우누리에서 제공하던 '나우로 웹프리'는...영화 인디펜던스에서 외계인함선에 주입한 바이러스 프로그램의 실체가 실은 그거였다는 농담이 퍼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
  • 루루카 2014/01/18 21:56 #

    끔찍하군요!!!
    나우누리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좀 기억에 남네요.
  • 피쉬 2014/01/18 22:02 # 답글

    제가 막 인터넷을 접하던 시기는 ADSL과 56k 전화모뎀이 공존하던 시기였네요 덕분에 약간이지만 pc통신도 만져보고.. 나름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루루카 2014/01/18 22:06 #

    ADSL과 56Kbps 모뎀이 공존하던 시기면, 대략 2000년대 초반이 되겠네요? ^_^`...
    (케이블 모뎀 등도 이미 보급되었고...)
    10Mbps급 속도가 보급되어~ 꽤나 쾌적하게 인터넷과 BBS들을 할 수 있던 시절이죠.
    어떻게 보면 참 다양함이 살아있던 시절 같기도 해요.
  • 청비 2014/01/18 22:50 # 답글

    저도 한 1997년부터 해서 2000년대 초까지는 썻던 것 같네요.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받던 거 외에 어디썼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 당시엔 (완전 꼬꼬마였지만)나름 인터넷 세상이 훈훈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 기억만 어렴풋이 남아있습니다. 추억보정이려나...
  • 루루카 2014/01/18 23:20 #

    아~ 그러셨군요?

    하긴 제가 유니텔 채팅방에서 한 참 놀 때, Diablo 1, StarCraft 등이 나왔었죠. ^_^`...
    음, 추억 보정일지는 모르지만, 훈훈한 맛이 있었던 것 같아요~
  • 세바스찬 2014/01/18 23:56 # 답글

    으잌ㅋㅋㅋ 새롬 데이타맨...ㅋㅋㅋ
    저는 천리안을 사용했었어요. 56K모뎀부터 시작해서 ADSL 어쩌구로 넘어가는 고딩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루루카 2014/01/19 00:05 #

    전 56K 모뎀을 한 대의 PC에서 연결한 다음, 그 PC에 사이게이트를 띄워서 인터넷 공유로...
    온 집의 PC들이 두루두루... (으응???)

    새롬 데이타맨 98은 무슨 IT/PC 관련 전시회 가서 사다가 잘 썼었죠. ^_^`...

    당시 천리안은 좀 접하기가 부담스러웠었어요.
  • 행인 2014/01/19 00:37 # 삭제 답글

    전 pc통신 세대는 아니지만 집을 뒤지면 유니텔 설치 디스켓(3.5인치)이 어딘가 나올 것 같네요... 3년 전에 탈퇴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96년에 유니텔에서 만든 아이디를 거의 20년 동안 쓰고 있네요 허허.
  • 행인 2014/01/19 00:47 # 삭제

    지금 찾아보니 1번 디스켓은 어디가고 나머지 세 장만 남아 있네요. 버전은 1.02...
  • 루루카 2014/01/19 08:12 #

    디스켓 판도 있었군요.

    저는 나중에 신문에서 정식으로 광고가 나서 알았기 때문에...
    그 이전 시절은 잘 모르겠어요. 정보가 따로 있었던것도 아니고. ^_^`...
  • Blueman 2014/01/19 00:56 # 답글

    아... 그걸 알때 꼬꼬마였죠. 인터넷의 세계에 입문하면서 이미 추억 속으로 사라졌구요.
  • 루루카 2014/01/19 08:12 #

    이제는 추억이죠~ ^_^`...

    단지 인터넷은 항상 그 곳에 그것이 있다가 보장이 안 되지만,
    저 당시 BBS 들은 그 자리에 그것이 항상 있다여서...
    (이제는 사라져갔지만...)
  • 살벌한 아기백곰 2014/01/19 01:47 # 답글

    2000 이직도 가지고 있어요ㅋㅋㅋㅋ 초딩땐가 나눠주는 거 받아서 신나게 깔아봣는데 전화선이 안껒혀 있던 기억이...
  • 루루카 2014/01/19 08:13 #

    저... 저런! 왜 안돼!!! 라면서 안타까워하셨겠어요!!!
  • BARCO 2014/01/19 03:19 # 삭제 답글

    삼성 이야기라 그런지 개발기나 v1.0 때 이야기는 없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데, v1.0 또는 그 이전에 아주 우연히 유니텔을 알아서 접속을 시도하는데, 접속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어렵게 안 전화번호로 "왜 접속이 되지 않죠?" 전화하니 어떻게 유니텔을 알게되었냐고 되묻더군요. 아직 삼성 사내에서만 연결이 가능하다고, 좀 기다리면 된다고.... 아마도 추측인데, 인트라넷이나 인터넷이전에 삼성에 자체 통신망을 개발, 운영을 하면서 발전된게 저 유니텔일거라고 생각햇었습니다.
  • 루루카 2014/01/19 08:14 #

    네, 저도 삼성 사내망으로 시작했다고 들어서요...

    그런데, 말씀처럼 어떻게 들어들어서 알음알음 하신 분들도 꽤 있으셨나봐요.
    전, 신문에 정식으로 광고(?)난거 보고 바로 받았는데, 그게 저 1.1 배포판 CD였거든요.
  • 반달가면 2014/01/19 23:40 # 답글

    아,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추억의 CD네요. 모뎀으로 접속하던 그 시절 ㅎㅎ 유니텔은 잠깐 쓰다 안쓰고 나우누리를 좀 오래 썼네요.
  • 루루카 2014/01/20 00:02 #

    보통 나우누리가 많았죠.
    전통의 하이텔, 럭셔리한 천리안(이용료가...), 학생층이 많이 사용한 나우누리 같은 느낌이었으니까요.
  • 이런젴 2015/10/11 01:47 # 삭제 답글

    혹시 유니텔2.01에 포함되어있는 게임좀 보내주실수 있나요?ㅜ
  • 루루카 2015/10/11 13:38 #

    UNIWIN 2.01 CD-ROM은 패킹을 개봉하지 않은 상태라,
    UNIWIN 2.0 CD-ROM의 WINGAME 폴더를 그대로 압축했어요.
    대략 20MB 정도 되는데, 받으실 E-Mail 주소를 비공개 글로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
    (그런데, 요즘 OS에서 실행될지는 솔직히 모르겠네요? Windows 95/98 시절 게임들이라...)
  • 2015/10/16 23:0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루루카 2015/10/17 10:32 #

    다행이네요. 그럼 즐거운 게임 되세요.
  • Eee 2016/10/26 08:53 # 삭제 답글

    LG 트윈X는 나중에 "채널아이" 로 바뀌었다가 사라졌죠.
  • 루루카 2016/10/28 08:55 #

    그렇게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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