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도너츠 - 역시 달다 └ 먹거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일이 좀 있어서 평소보다 일찍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는 길에 갑자기 도너츠가 먹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오랫만에 던킨에 들려서 도너츠를 좀 샀죠. 예전에는 줄곳 사먹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작년 11월 즈음 이후로는 전혀 안 먹었더라구요.



아무래도 저로서 좀 일찍인 시간일뿐 보통의 퇴근시간이다보니 이미 매진된 종류들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좋아하는 것들이 남아있어서 먹고 싶은 것들을 고를 수 있었답니다.





역시 매우 매우 달달하네요. 개인적으로 단거에 꽤 강한편이긴 하지만, 단거 너무 많이 먹는거 좋을게 없을것 같아서 2개만 먹고 식탁위에 조용히 올려놨지요. 그 이후로 마밍께서 밤에 먹지 말라고 하신 듯 하지만, 가끔 군것질거리 사다드리면, 이런거 사오지 말라고 하시면서도 잘 드시는 울 아바마마시기에 금방 하나 드신 듯 하고요.

아~~~주 가끔씩 사먹어야겠어요. 맛은 있는데 확실히 건강에는 안 좋으니까...


오랫만에 던킨 도너츠 사먹은...
루였어요~♤

덧글

  • 세바스찬 2013/09/10 01:54 #

    시간은 인간이 가장 야식에 굶주린다는 새벽 1시 49분...
    이제 크리스피 한 더즌을 끝내도 아무런 느낌이 없을 것 같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심야테러라니요!
    근데 다들 맛있어 보이네요. 우유나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크...땡기네요.
  • 루루카 2013/09/10 01:57 #

    아... 원래대로라면, 어제 저녁 8시 30분경 올라왔을 포스팅인데...
    친구가 야습해와서 놀다 조금 전에 간 덕분에 이리 된겁니다.

    테러라니요? 당치도 않아요.
    (으응? 왠지 역할 반전 놀이같다...)

    크리스피는 사무실 근처 집더하기 갈 때마다 유혹을 느끼고 있는데...
    정말 꾹 참고 있는 거죠...
  • 콜드 2013/09/10 03:51 #

    [system]룰루 아저씨 혈당량이 올랐습니다
  • 루루카 2013/09/10 07:39 #

    ... 겁주지 마세욧!!!
  • Dj 2013/09/10 07:07 #

    저희 아버지도 밤 시간대는 가급적이면 뭔가 먹지마라고 말씀하시면서도 정작 야식 하나 갔다드리면 정말 잘 드시는 ㅋㅋㅋ....
  • 루루카 2013/09/10 07:40 #

    그런겝니다... 후후훗...
  • 티거 2013/09/10 08:22 #

    으으 아침부터 배고프게 하는 위짤이다 ㅜㅜ

    사실 간식이란게 밤에 먹어야 가장 제일 맛있습니다!
  • 루루카 2013/09/10 10:03 #

    우와~ "가장" + "제일" 이라고 강조할 정도군요!

    그런데, 저거 원래 저녁 식사였다는게... 에러? 냐핫~
  • 따뜻한 이누이트 2013/09/10 10:47 #

    저도 던킨도너츠는 달고 기름지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두부도넛은 많이 안달고 그래서 항상 사먹었었는데 없어졌나봐요. ㅜㅜ 매우 아쉬워요
  • 루루카 2013/09/10 11:43 #

    네, 확실히 그런 느낌은 있어요.

    그러게요? 두부 도넛 안 보이는 것 같던걸요?
  • 목마른물고기 2013/09/10 12:23 #

    흐ㅏㅏ 도너츠다...

    미스터 도넛을 먹은 지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또 도넛이 먹고싶어지네요
  • 루루카 2013/09/10 14:02 #

    그렇죠?

    전 대구 내려가면 꼭 동대구역 던킨 도너츠를 들린답니다~
  • 냥이 2013/09/10 17:51 #

    던킨은 너무 달아서 한번 먹고 다음부턴 안 들려지더군요.(대신 크리스피를 가죠.)
  • 루루카 2013/09/10 20:53 #

    크리스피도 조만간에 한 번 먹어보려고요.

    안 그래도... 맛이 좋다라고 들어서...

    사무실 근처에 미스터 도넛, 조금만 걸으면, 던킨, 크리스피 다 있어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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