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원의 템페스트 24막 감상기 └ TVA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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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절원의 템페스트


제 24막... 각자의 이야기

에요.


두어 막은 남았을 줄 알았더니, 이번 24막으로 깔끔히 결론을 냈군요.지난 막의 마지막에 많이 당황했었는데, 다행히도 무사히 잘 끝났네요. 이제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가졌던 것을 잃은 사람들도 있지만, 그 새로움에 적응해나가겠지요.

※ 결말에 대한 내용 유출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작품을 안 보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사실 결말은 정해져있다라고 생각해야겠지요. 모두 행복해지는 결말을 의미하는 템페스트를 제목을 가진 이상 뭔가 긍정적인 결말이 나올테고 그 긍정적인 결말이라 함은 이제 정체가 모두 드러난 시작의 나무를 물리치는 결말이겠지요.






메구무는 확실히 성장한 것 같네요. 메구무는 과연 (전?) 여자친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까요? 의외로 이 이야기 자체가 메구무가 (전?) 여자친구에게 들려준 이야기였다라는 식으로 전개됐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물론, 저만의 생각이겠지요.








심각한 시스콘이었던 마히로도 좀 성장한 것 같네요. 불합리 타령에서 한 걸음 나아가서 뭔가 자신이 그었던 선을 넘어섰다고 할까요? 새로운... 아니 원래의 세계에서 뭔가 해낼 것 같은 느낌이에요.



(마히로 미안하다만, 하카제 공주를 위해 스크린샷을 많이 할애하다보니 자네에게 할당할 스크린샷이 얼마 업다네. 이해하게나...)


이제는 평범한... 아니 좀 말괄량이일뿐... 아 거기에 대해서 요리도 못하고... 아 더해서... (으응???) 아무튼... 소녀가 되어버린 하카제 공주와 요시노의 미래를 기대하고 싶네요.














그리고, 시작부터 시체(?)로 등장했음에도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살아있는 자들에게 무한한 파워를 지녔던, 절원의 마법사 아이카... 결국 그녀는 스스로가 자신의 운명을 얽어매고서는 대본에 갇혔던 것은 아니었는지?








꿈은 이제 끝났어

꿈같은 힘에 의지하지 말고 현실에 맞서자

완결 감상기로 다시 한 번 정리하겠지만... 반년 즐거웠었던 <절원의 템페스트>였답니다.


<절원의 템페스트>의 감상을 마치며...
루였어요~♤


P.S.

이 아저씨 무시 당했어... 불쌍해...




덧글

  • 아인하르트 2013/03/31 23:57 # 답글

    에반젤린씨(28세, 무직)는 포니테일을 한 남자들쪽이 취향인 거군요! (...)

    그나저나 요시노는... 앞으로 전前 공주님의 수발을 담당하겠습니다.
    (하지만 보이스는 사와시로에 예쁘신 공주님과 동거라니 고생 좀 해야지. 암.)
  • 루루카 2013/04/01 00:56 #

    그 사실을 아는 순간 저 신사(...)도 머리를 묶지 않을까요? 아직은 꽁지 머리지만...

    요시노의 앞길이... 눈에 선하군요. 그래도 前 공주 은근 귀엽기도 하죠.

    오늘 마지막 막이라고 단단히 기합넣고 귀여움을 과시했더군요?
  • 유키치 2013/04/01 00:16 # 답글

    감상포스팅도 매주 하다가 어쩌다보니 일찍 중도하차하게 된 불운의 작품이지만, 깔끔하게 끝난 것 같아 다행이네요.
  • 루루카 2013/04/01 00:56 #

    네... 중간에 우려도 좀 했는데, 깔끔히 잘 끝났어요.

    이번 분기 제일 재밌었던 작품으로 뽑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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